디비전 1도 했던 유저인데
스토리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너무 복잡함..
그래도 어느정도는 아는데,
1편에서 바이러스 퍼지고 사람들 많이 죽고
인구수 감소하고 국가 시스템 무너지고
디비전 요원들 소집되고
갱들 나오고
군벌 나오고
사실상 내전상태...
그로부터 반년뒤 여름
2편이 나온걸로 압니다
그런데 ny 에 가보면 길거리가 이런 상태인데..
저지대 침수상태..
쌓여있는 토사나..
고가도로 끊어지고 역시 토사 쌓여있고..
해안선이 침범되어있고..
이거 무슨 자연재해라도 있었나요?
재난영화급 비쥬얼인데..
지진 해일 있어야 저렇게 되는거 아닐까요...?
제가 모르는 설정이나 스토리가 있었나 궁금합니다
NY에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통제지점 한곳 가보면 통신기록 있는데 허리케인 대비하는 내용입니다 아마 허리케인 온듯
아 허리케인! 이제 이해가 가네요
관리를 못해서 금방 침식 된걸수도 있지 않을까요?
관리 못함 +폭동 + 허리케인 3종 복합세트가 터지다보니 파손될부분과 여지가 많아 지죠
제가 기억하는 ... 딥1 : 아줌마가 요원을 델꼬옴 ... 딥2 : 아줌마가 배신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