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여자인 것 같은데
에이전트를 보고 내뱉는 말이
은근히 사람 열받게 하더군요
푝! 푝! 총알을 한 발씩 박으면서 : feel that? (느낌이 오냐?) 라던지...
차분하고 무시하는 어조로 : go home agent. (그냥 집에 가시지) 라던지...
또 뭐라고 하는데 갑자기 기억이 안나는 군요 ㅋ
아무튼 이것들이 상당히 재수없어
방패들고 초접근해서 스콜피오로 괴롭혀(?) 주거나
더 열받으면 화염방사기로 확!
근데 스나이퍼 영화 같은거 봐도 그렇지 않던데
왜 유독 디비전 저격수들은 다 저모양인지 모르겠더군요 ㅋㅋㅋ
음...
애초에 블랙터스크 자체가 엘리트 군인 집단(입단 하기도 매우 힘들다고 함) 인긴 한데 문제는 자존심이 너무 높아서 일반병 조차도 유저든 npc든 적과 조우 하면 힘없는 시민이 자기에게 덤빈다고 말하니 말 다했죠 그러면서 동물원 침입 미션 하면 신입들이 자기들이(군인또는 용병)이 먹고 살려면 이거 뿐이라고 말하긴 하지만 평소에 하는짓 보면 그다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디비전1에 나오는 PMC LMB는 요원에게 f**king amateur 라고 씨부리기도 합니다 ㅋㅋ
방금 생각났는데... 드론을 날리며 : go my little bird (가라 나의 작은 새야) 라고 하는데 근거 없는 자신감이 은근히 사람 열받게 하더군요 ㅋ
음성이 재밌는 게 많군요.
민간군사기업+세기말이라 일부러 그런 느낌으로 설정하지 않았나 싶네요 ㅋㅋ 뭐 그래봤자 에이전뜨 미만 잡..
애초에 블랙터스크 자체가 엘리트 군인 집단(입단 하기도 매우 힘들다고 함) 인긴 한데 문제는 자존심이 너무 높아서 일반병 조차도 유저든 npc든 적과 조우 하면 힘없는 시민이 자기에게 덤빈다고 말하니 말 다했죠 그러면서 동물원 침입 미션 하면 신입들이 자기들이(군인또는 용병)이 먹고 살려면 이거 뿐이라고 말하긴 하지만 평소에 하는짓 보면 그다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예 근데 다른 애덜은 그래도 진지하게 에이전트를 대하는데 저격수 저것들은 정말 재수없습니다. ㅋ
방금 생각났는데... 드론을 날리며 : go my little bird (가라 나의 작은 새야) 라고 하는데 근거 없는 자신감이 은근히 사람 열받게 하더군요 ㅋ
디비전1에 나오는 PMC LMB는 요원에게 f**king amateur 라고 씨부리기도 합니다 ㅋㅋ
음성이 재밌는 게 많군요.
민간군사기업+세기말이라 일부러 그런 느낌으로 설정하지 않았나 싶네요 ㅋㅋ 뭐 그래봤자 에이전뜨 미만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