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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이 서서히 막바지에 접어들어 좀처럼 마음의 여유가 생기질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아침 일찍부터 채색해봤습니다.
다른 셀들도 아직 남아있습니다만, 우리 이리스 예쁜 모습을 빨리 보고 싶어서 먼저 완성했습니다.
배경은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포근한 분위기가 좋은데 좀처럼 머리가 안 돌아가네요.
(쓰는 프로그램이 애프터이펙트라 배경을 그리는 게 아니라 렌더링하는 방식입니다.)
ㅊㅊ
ㅊㅊ
음... 포근한 분위기는 이미 이리스 눈빛에서 끝난거같은...크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