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하이드아웃처럼 입구가 존재하는 것이 아닌, 요르하카 랭킹 도전권처럼 자이트가 판매하고 그 입장권을 통해 입장합니다.
콜오브듀티같은 웨이브 형태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작더군요.
저는 지금보다 훨씬 더 넓고 마을처럼 약간 미로같은 구성이 될 줄 알았습니다.
액티브 아카식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랄프같은 충성심 낮은 아카식은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이자면
기대한 만큼 나온 것도, 그렇다고 실망이 큰 것도 아닌
기대했던 거랑 방향성이 너무 달라서 갈피를 못 잡겠습니다;
프레임 드랍은...어쩔 수 없네요. 배틀필드도 잘 돌아가는 제 노트북이 뭐가 문제인지... O<-<
이리스 하면서 게속 데는 고민이 불기둥이냐 볼케이노냐 였는데요.. 볼케이노 괜찮나요 ???
볼케이노도 좋습니다. 어느 쪽이 우세한 지에 관한 거라면 "탕수육 부먹이냐 찍먹이냐"처럼 영원히 풀리지 않을 숙제라 봅니다.
이왕 적은거 하나만 물어볼께오 ; - ; 불기둥을 쓸 경우 지면에 박고 회오리 가 양옆으로 돌아가잖아요 거기에도 판정이 있나요 ???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