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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을 기다리며 풀어보는 내용들(스포, 스압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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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플루스 메인 스토리에서 나온 정보로는...

 

1.

 니힐킹덤은 과거 솔라 녹스와 루나 녹스의 세력이 대립하고 있었다.

 원래 둘의 세력은 동등했다.

 그런데 공백이 발생하고, 솔라 녹스의 세력은 대부분이 전이되었지만, 루나 녹스 쪽은 일부만 이동되었다.

 그래서 현재 클라우드림에 주둔 중인 세력은 솔라 녹스 쪽이 우위에 있다.

 설상가상으로 루나 녹스 측의 기사단장이었던 에드가가 축출되고, 루나조차도 행방불명.

 결국 루나 녹스의 무리들은 모두 솔라 녹스에게 굴복했다.

 

2.

 디플루스 호라이즌의 싱크홀에 소울정크 퀸이 존재한다는 정보가 있는데,

 그 소울정크 퀸이 실종된 루나 녹스라는 소문이 있다.

 진위가 불확실하지만, 루나 일파는 이 정보를 믿고 디플루스 호라이즌으로 이동했다.

 현재는 네드 컴퍼니와 손을 잡고 싱크홀 강하 작업에 착수한 상태. 헨리도 여기 있다.

 켄트와 네브도 이들과 함께 행동하고 있으나, 어쩐 이유인지 켄트는 가장 중요한 순간에 자리를 비워 네브가 난감해하고 있는 상황.

 

3.

 니힐 킹덤 베시의 힘은 왕가에 대한 충성심에서 비롯된다.

 때문에 왕족이 곁에 있을 때 제대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그러나 왕족이 함부로 최전선에 나설 수는 없으므로,

 대개는 기사단장 같은 고위직의 베시들이 지휘를 하고, 베시들은 상관의 명령에 복종함으로써 힘을 끌어낸다.

 즉, 왕족도 상관도 곁에 없다면, 베시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힘이 약해진다.

 

4.

 니힐 킹덤은 왕족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 그 신상을 철저히 기밀에 부치고 있다.

 왕족의 신원을 알고 있는 이들은, 왕족을 직접 대면하고 그 명령을 전달하는 측근들뿐이다. 

 

5.

 니힐 킹덤의 베시들은 전부 눈이 파랗다. 솔라 녹스만 눈이 빨갛다.

 


 

여기서부터는 추측입니다.

 

1.

켄트는 래피드 플레임의 수장인 플레마를 꺾고 그 세력을 완전히 수중에 넣었습니다.

저는 켄트가 니힐 킹덤에도 비슷한 작업을 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잔디이불 스토리에서 켄트의 걸작품 가멘터는 플레이어에게 짓밟혔습니다.

가멘터의 승리를 확신했던 켄트는 그 결과에 "정신이 확 깬다."는 말을 할 만큼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켄트가 신적인 존재라고는 해도, 완전무결하지는 않다는 의미지요. 허점이 있다는 겁니다.

 

아무튼 제 추측은,

니힐 킹덤 베시들의 세력 균형이 공백으로 무너진 것은 켄트가 의도한 것이거나, 혹은 켄트가 그 결과를 이용하여 계획을 짰다는 겁니다.

 

니힐 킹덤은 왕가에 대한 충성이 지상가치이기 때문에, 래피드 플레임마냥 힘으로 찍어누른다고 복속시킬 수 없습니다.

왕족을 손에 넣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죠.

문제는 어느 놈이 왕족이냐는 겁니다. 켄트는 완벽한 존재가 아니기에 누가 왕족인지 모릅니다.

아니, 한 명은 알겠네요. 니힐 킹덤의 베시들 중 유일하게 붉은 눈을 갖고 있다는 솔라 녹스.

 

켄트는 붉은 눈을 가진 베시를 찾아내 제압함으로써, 솔라 녹스의 신병을 확보합니다.

로드를 아무도 모르게 암살했던 켄트에게 이런 일쯤은 식은 죽 먹기일 테죠.

그리고 본인은 솔라 녹스의 측근으로 위장한 후, 왕녀의 명령을 전한다며 자기 뜻대로 니힐 킹덤의 베시들을 조종합니다.

원래 측근을 제거하고 그 모습으로 변장했거나, 혹은 왕녀의 명령으로 새로 측근에 임명됐다고 자칭하며 기존의 측근들을 제거하거나 그랬겠지요.

 

2.

그렇게 켄트는 솔라 녹스의 신병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냥 죽여버려도 괜찮겠지만, 켄트는 그녀를 좀더 활용해보기로 마음 먹습니다.

로코 타운과 캔더스 시티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공백의 활동이 주기적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주변의 것을 빨아들이는 동시에 소울정크를 뱉어내는 등 왕성하게 움직이다가, 갑자기 뚝 동작을 멈추고... 이러기를 반복한다는 거죠.

그리고 현재의 공백은 휴면기입니다.

(잔디이불 스토리를 보면 켄트가 "지금은 힘을 쓸 수 없는 이유가 있다."고 말하는데, 그것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도 싶습니다만...)

켄트로서는 로스카가 힘을 쓰면 쓸수록 좋습니다. 그러려면 최대한 분란을 일으켜야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소울정크들을 풀어놓는 거죠.

소울정크는 공백에서 나오니, 공백이 활동하지 않으면 소울정크도 나오지 않습니다.

공백이 활동을 멈춘 동안에도 소울정크들이 생겨난다면 참 좋을 텐데요.

그래서 켄트는 솔라 녹스를 소울정크 퀸으로 만들어 디플루스 호라이즌의 싱크홀에 배치합니다.

덕분에 공백이 휴면기인데도 소울정크의 수는 계속 늘고 있는 거죠.

(캔더스 시티까지 진행하면 브록이 이 사실을 언급합니다.)

 

3.

캔더스 시티와 그레이스 시티에서의 사건이 계기가 되어,

네드 컴퍼니는 별숲리그와 적대하게 되었고, 서부 클라우드림에서의 영향력을 완전히 상실합니다.

로젠은 헨리에게 그 책임을 물어 그를 쫓아냅니다.

(애초에 헨리가 일을 벌이지 않았다면 그레이스 시티 스토리도 없던 일이 됐을 테니까요.)

이에 헨리는 소울정크 퀸을 손에 넣어 재기하기로 마음 먹습니다.

퀸의 소재를 파악한 그는 N.B.R.F.용병대를 이끌고 디플루스 호라이즌으로 이동합니다.

거기서 그는 니힐 킹덤의 루나 일파와 손을 잡았고, 네드 컴퍼니가 별숲리그에 심어둔 끄나풀인 로이와 네브도 힘을 보태기로 합니다.

(써놓고 보니 이 부분은 그냥 팩트네요. 추측이 아니라...)

 

4.

니힐 킹덤의 기사단장 에드가는 왕국의 분위기가 심상찮음을 감지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세력간 격차가 생겨 루나 녹스 쪽이 불리해졌는데, 상황이 점점 좋지 않게 흘러갑니다.

루나의 정체를 알고 있는 건 에드가뿐입니다.

그는 루나로 하여금 십인대장 아루아로 신분을 세탁하게 하고,

본인은 일부러 기행을 저질러 니힐 킹덤이 자기를 쫓아내게 함으로써 위험에서 탈출합니다.

켄트가 니힐 킹덤을 완전히 장악하기 위해서는 솔라의 경쟁자인 루나를 제거해야 하지만, 그녀가 행방불명되어 종적을 알 수 없습니다.

이에 켄트는 루나의 지지 세력을 일소하기로 마음먹고 일부러 소울정크 퀸에 대한 소문을 흘려 그들이 싱크홀로 가게 만듭니다.

 

5.

스카가 소울 에너지를 받아들이지 못한 이유는,

자신이 가진 무력의 근원이었던 '힘에 대한 욕망'의 대체재로 소울 에너지를 선택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콜드레인EP4에서 플레이어를 마주하고는 "널 이기려고 자존심도 버렸다."는 말을 하죠.)

(자기가 원래 갖고 있던 힘으로는 플레이어를 이길 자신이 없어서 다른 힘을 찾았던 겁니다.)

욕망을 포기하면서 본연의 힘을 잃었고, 그 결과 육신이 약해져서 소울 에너지를 감당하지 못해 부작용으로 사망한 겁니다.

에드가는 그 위험성을 잘 알고 있었고, 소울 에너지와 데자이어 에너지를 함께 다루는 방법을 모색합니다.

그리하여 해답을 찾았고, '진실의 소울워커 베네리스 레이지드'인 동시에 '청염의 광대 에드가'로 활동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 방법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아마도 플레이어의 승급 퀘스트나, 데자이어 각성 퀘스트 같은 경험을 겪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6.

니힐 킹덤은 이제 켄트가 쥐락펴락하고 있습니다.

루나를 따르는 에드가로서는 달갑지 않은 상황이죠.

하지만 세력이 딸리니 켄트의 독주를 지켜볼 수밖에 없습니다.

에드가는 공백에서 나타난 새로운 소울워커인 플레이어를 주목합니다.

에드가는 로코 타운을 위협해서 플레이어가 전면에 나서게끔 유도함으로써, 그의 전투력을 가늠합니다.

플레이어의 무력에 만족한 에드가는 그를 니힐 킹덤의 싸움에 끌어들이기로 마음먹고 계획을 짭니다.

 

7.

플레이어도, 헨리도, 켄트도, 그리고 에드가도 목표는 같습니다. 소울정크 퀸.

다만 퀸을 확보하려는 이유는 저마다 다릅니다.

-

플레이어는 별 거 없습니다. 그냥 위에서 시켜서.

무리수가 많은 작전이라 중단하고 싶어도, 수뇌부인 로드즈가 고집하니 마지못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

헨리는 네드 컴퍼니에서 쫓겨난 상태입니다. 믿을 구석이 전혀 없죠. 스스로 강해져야 합니다.

다행히 그에게는 비홀더, 아마릴리스 등 소울정크를 무기로 만들어낸 원천기술(?)이 있습니다.

소울정크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있는 퀸을 확보한다면, 이 기술력을 이용하여 무시무시한 소울정크 군대를 만들 수 있습니다.

-

켄트가 니힐 킹덤을 손아귀에 넣은 것은, 솔라 녹스의 상태를 아무도 모르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싱크홀에 당도한 루나 일파가 퀸의 정체를 알게 된다면, 켄트의 니힐 킹덤에 대한 통치력은 크게 흔들리게 됩니다.

그렇다고 퀸을 그냥 제거해버리자니, 소울정크를 생산해내는 그 능력이 아깝습니다.

루나 일파를 모조리 제거하고, 헨리가 퀸을 확보하는 걸 돕는다면,

니힐 킹덤을 계속 다스릴 수 있으며, 소울정크라는 위험요소도 유지됩니다.

-

에드가는 루나 녹스를 지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러려면 솔라 녹스의 실체를 밝혀야 합니다.

소울정크 퀸이라는 추악한 존재로 전락한 솔라 녹스의 모습을 공개함으로써, 니힐 킹덤의 베시들이 루나에게로 마음을 돌리게 만드는 거죠.

동시에 루나를 따르는 얼마 되지 않는 세력을 최대한 보존해야만 합니다.

아마도 가장 어려운 입장이겠죠. 별숲리그와 네드 컴퍼니, 켄트까지 전부 신경써야 하니까요.

 

8.

9월 27일 개발자 노트에서 신규 레이드 루나 폴이 예고되었습니다.

광대가 된 기사, 타락한 왕녀.
왕가의 의무도, 종족의 명예도, 생명의 존엄도 없는 이곳. 
자신들만의 낙원을 만들기 위해, 배신자들의 파란 하늘을 붉게 물들이려는 잔혹한 여왕의 행렬은 멈추지 않는다.

레이드 소개 글로 유추하건대,

루나 녹스는 폭군으로, 에드가는 간신으로 타락하게 된다는 결말이 예측됩니다.

에드가는 첫 등장부터 피에로 모습이었죠. "그녀의 얼굴에 미소가 뜨는 걸 바라는 광대다."라고 하기도 했고요.

메인 스토리 도중에 '과자를 가져오라는 둥 이상한 지시를 해대서 쫓겨났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게 단순한 보신책이 아니라 진심도 어느 정도 섞여있는 행동이었나 봅니다.

신변을 감추고자 소울워커로 행동하는 과정에서 베시로서의 자아가 훼손된 결과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루나 녹스 역시 살아남기 위해 병졸 행세(십인대장...)를 해왔는데,

솔라 녹스의 지지자들에게 들키지 않게 마음 졸이는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품고 있던 자긍심 같은 것이 크게 꺾였거나 솔라 파벌에게 큰 원한을 품게 된 듯 합니다.

자기를 왕으로 인정하든 말든 원래 적이었으니 모조리 죽여버리겠다!는 식으로 미쳐버리는 거죠.

 


 

너무 길어졌네요. 다시 읽어보니 당연한 말이나 지나친 억측을 쓴 거 같기도 하고.

그냥 주절대고 싶었어요 그냥~_~ㅋ;

 


 

이건 다른 얘기입니다만,

1.

치이 이전에 나왔던 여섯 소울워커들이 과연 언제 소울워커로 각성했을까 항상 의문이었습니다.

저번에는 공백에서 나오기 직전에 이미 소울워커로 각성한 상태였을 거라 생각도 했지요.

그런데 치이 메인 스토리를 밀다보니,

캔더스 시티에서는 캐서린이 로스카의 목소리에 이끌려 제발로 저택(빅 마우스)으로 걸어갔고,

그레이스 시티에서는 래피드 플레임 베시들이 로스카의 목소리를 듣고 별숲리그를 기습하는,

그런 장면들이 보이더군요. 

그런데 여섯 소울워커들로 캐릭을 생성하면, 처음에 로스카의 목소리를 듣는 걸로 게임이 시작됩니다.

즉, 캐릭터들이 로스카의 세뇌로 인위적으로 소울워커가 되었으며,

기억을 잃은 상태였던지라 다시 소울워커의 힘을 잃고 소울의 정수와 분리됐다가,

미리엄을 구하면서 그 힘을 되찾았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치이의 경우에는,

아루엘을 구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괴로워해서인지,

처음부터 아예 데자이어 인격을 누르고 그대로 소울워커로 각성했고 말이죠.

 

 

2.

네드 컴퍼니의 로젠은 포이즌을 통해 켄트의 존재를 알게 됐습니다.

그는 켄트에 대적할 방법을 강구했고, 소울 에너지가 그 답이라고 여겼습니다.

켄트의 힘은 데자이어 에너지에서 나오고, 소울 에너지는 그와 상극이니까요.

그리하여 연구에 들어갔는데, 크게 3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첫째, 소울 에너지를 무기로 사용하는 소울정크 양산.

  헨리가 캔더스 시티에서 진행하던 연구지요.

  정크 나이트를 통해 바큠 베인에 감염된 소울워커도 소울 에너지를 쓸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됐습니다.

  (바큠베인에는 자신이 흡수한 것의 특성을 그대로 재현하는 능력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바큠 베인을 주입한 육체는 내구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더 많은 소울 에너지를 담을 수 있게 되지요.

  (아라크니스가 캐서린을 바로 잡아먹지 않고 바큠베인에 감염시킨 것에 대해 브록이 이같이 해석합니다.)

  만약 소울 에너지에 내성을 가진 소울정크를 만들 수 있다면, 소울 에너지를 흡수하게 해서 무기로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나온 게 디그니티 스내쳐, 그리고 각성체 아마릴리스죠.

  이 연구는 결과적으로 대성공이었습니다.

 둘째, 베시의 육신에 소울 에너지를 주입시키기.

  로젠이 소울 파이프를 이용해 진행하던 연구입니다.

  인간의 육체를 상회하는 베시의 몸이라면 대량의 소울 에너지를 받아들일 수 있다는 계산이 선 거죠.

  실제로 스카가 그렇게 소울 에너지를 받아들여 전투에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베시는 근본적으로 데자이어 에너지를 이용해 싸우는 존재이기에, 두 에너지가 충돌하는 부작용을 견디지 못하고 스카는 자멸합니다.

  결국 연구는 실패로 끝났습니다.

 셋째, 바큠 베인을 이용하여 인간을 인위적으로 소울워커로 각성 = 니어 소울워커 프로젝트

  힉스가 진행하던 연구입니다.

  개량한 바큠 베인으로 인간의 육체를 소울정크가 되기 직전까지 강화시킨 후에, 대량의 소울 에너지를 주입하여 소울워커로 만드는 방법이죠.

  주입된 에너지가 과하면 실험체가 터져 죽고, 에너지가 부족하면 실험체가 그대로 소울정크가 되는, 대단히 위태로운 방식입니다.

  결국 운에 맡길 수밖에 없었고, 그 결과 5기의 니어 소울워커를 만들어낸 게 전부였습니다.

  그나마도 프로토 타입인 시온은 통제가 불가능할 정도로 힘이 강해서 봉인해야 했고,

  에녹 노아 아벨은 자의식이 너무 강해서 무기로 쓰는 게 불가능했죠. 성공작은 라반 하나뿐이었습니다.

  성과가 없는 건 아니지만 그리 신통치는 않군요.

 

3.

캔더스 시티 스토리 중에 캐서린을 치료할 해독제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대목이 있지요.

이때 헨리는 해독제 레시피로, 비홀더의 점액질을 언급합니다.

그런데 기존 루트에서는 소울정크화를 가속하는 약물이 만들어졌고,

치이 루트에서는 제대로 된 해독제가 만들어졌습니다.

똑같이 점액질을 이용해 만들었는데 차이가 생겼다...

그렇다면 빅터가 연구소에서 가져온 약물이 서로 다른것이었기 때문이라고 봐야 하겠죠.

이때 브록은 "빅터가 계산기를 두드리더니 혼자 나갔다."고 하는데, 그 전에 헨리가 "좌표는 내가 찍어줄 테니 그쪽으로 가면 된다."고 합니다.

즉 빅터가 계산기를 두드린 위치가 바로 헨리가 알려준 좌표라는 거죠.

기존 루트에서는 캐서린을 실험체로 사용할 요량으로 소울정크화를 가속하는 약물의 재료가 있는 위치를 알려줬고,

치이 루트에서는 치이라는 확실한 성공작(소울워커가 된 소울정크)이 있으니 굳이 캐서린을 실험체로 쓸 필요가 없어, 해독제 재료가 있는 위치를 알려줬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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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아가 솔라 언니였습니다...

라젠드라 | 183.102.***.*** | 19.10.23 12:47

크흡.. 스토리 보고 나서 이걸 봤는데... 왜 우리는 XXX가 그 인물일 거라고 생각한 걸까요? 저는 나름 한방 먹었습니다 ;ㅅ;

burnwolf | 211.224.***.*** | 19.10.2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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