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스토리에서 아큘러스가 아론의 부대 습격하기전
하루가 아루아에게 '소울정크 퀸 죽이지 말라는 말 하지 말아주세요.'
하고 브록이 오기전에 하루와 아루아가 잠시 서로 살벌하게 노려보던데.
아루아 정체를 생각해보면 자기 목숨보다 여동생 목숨이 더 귀한 아루아의 모습을 볼 수 가 있네요.
아루아는 컨셉반 진심반 하루의 협박(?)에 공포에 떨다가 정크퀸 죽일거라고 하니까 공포 싹 잊고 노려보는게...
하루 스토리에서 아큘러스가 아론의 부대 습격하기전
하루가 아루아에게 '소울정크 퀸 죽이지 말라는 말 하지 말아주세요.'
하고 브록이 오기전에 하루와 아루아가 잠시 서로 살벌하게 노려보던데.
아루아 정체를 생각해보면 자기 목숨보다 여동생 목숨이 더 귀한 아루아의 모습을 볼 수 가 있네요.
아루아는 컨셉반 진심반 하루의 협박(?)에 공포에 떨다가 정크퀸 죽일거라고 하니까 공포 싹 잊고 노려보는게...
동생을 아끼는듯하면서도.. 가끔보면 그냥 쿨하게 에드가랑 아큘에게 맡기는거 같기도 해요. 에드가의 능력과 충성심을 신뢰해서 그런듯
헉, 그런 장면이 있었습니까? 이 부분은 다 똑같은 내용이겠거니 해서 R버튼 눌러버린 게 화근이었네요.
https://youtu.be/xHoL5eljpDI?t=2701 여기 참조요
서로 잠시 죽일듯이 노려보는건 45분 40초
뭐, 아루아도 진심모드 들어가면 쓸어버리고 도주할 수 있는 힘은 있지않을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