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파판14같은경우는 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들은 아이템에 레이드같은데 쓰는 템들은 스텟이 고정이고(던파는 품질빨이랑 제가할때는 마봉템만이 그랫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겟습니다만 일단 바뀐게 없다고 생각하고)
스텟부여가 고정이고 스텟부여자체가 확률이지(와우 마부/파판 마테라아/ㄷ 던파 카드작)성공하면 걍 그스텟 그대로죠
던파같은경우는 강화나 위에말한 품질빨(아니면 그만둔이후 생겻을지도모르지만)이 있어서 싫기는 한데 딱히 접겟다라거나 그정도까지는 아닙니다
근데 이건 강화도잇고 랜덤옵션작도있는데 그게 큽니다 카드빨도 잇습니다
여기서 더 설명이 필요한지?
그리고 밸페를 자주하나요?
당장 어윈이 이번에 받은대우 기억하십니까?
어윈은 루나폴때부터 그렇게 해달라고 하는 시너지 그때야 겨우 해줫죠
뭐 제작사입장에서는 득볼게 별로없을꺼같은데
김홍규씨의 근시안적 행보로 보아(히어로 천장발언)
오히려 3옵작을 부추길꺼다 라고 생각하고 냅둘꺼같군요
'뭐 문제생기면 그때막지뭐 ㅎㅎ 히어로 기어 파밍 유도하기도 잘됫네'
이럴꺼같네요
뭐근데 어차피 유저가 만드는거니까
막나 안막나만보면 되겟죠
https://www.smilegatemegaport.com/terms/index?gameType=SW&termsType=3
약관은 이런데..
한번 지켜보죠 어떻게하나
뭐 어차피 커뮤파악도 DC 만보니까 거긴 다들 좋다는거 같은데 별로 기대안합니다
전 브로치 세팅 효율이 궁금해서 써보고 싶기는 하네용.
순기능보단 부작용이 많을거 같아요. 괜히 분란만 일으킬 여지도 많구요. 그래도 제한적으로 좀 보여주는거도 좋을거 같긴해요. 트레이닝 룸이라던가 월드보스같은곳에서요.
딜미터기 들어간 게임 중 좋은 얘기 들어본 적이 거의 없고 마영전 망한 이유 중 하나가 딜미터기 도입이죠 절대로 존재해서는 안 되고, 유저가 억지로 적용하는 형식이면 클라이언트 변조로 취급해 영정 먹여야 된다고 봐요. 몇몇 딜딸러 땜에 모두가 스트레스 받아야 할 이유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