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 시원시원한 스킬활용으로 일반메이즈 여왕, 무난한 스킬셋, 마나(SG)걱정없음, 흡혈기 보유, 좋은 파티버프(피해량증가), 초보자들 1순위 추천캐릭
어윈 - 좁은 스킬시야 및 범위로 처음에는 힘들 수 있음, 총만들었지 초근접캐릭, 스타일리쉬, 평균 이상의 딜링능력, 준수한 파티버프(방어구관통)
릴리 - 자리잡고 딜링하는 기술(체널링)이 은근 있음, 공속이 올라갈수록 재밌고 뽕 잘참, 하루와 더불어 여캐로 진행 시 무난한 캐릭중 하나
스텔라 - 랩업구간이 타캐릭에 비해 힘듬, 57랩 승급하고나서는 어느정도 괜찮음, 제대로하려면 캐릭터 자체 난이도가 높은편이지만, 힐링 능력이 있고 자체 무적시간도 길게 가질 수 있습니다
이리스(지민이) - 손에 대포를 들고있지만 역시 근접캐릭, 뭔가 뻥뻥쏘는 스킬이 몇 없고 논타겟마냥 조준을 어느정도 해야하기 떄문에 캐릭터 숙련도도 필요합니다. 중요도가 살짝 떨어지는 파티버프(최대대미지고정)이지만 숙련된다면 딜링역시 좋습니다
진 - 파티가 안정적인 플레이가 되도록하는 광역무적을 보유하여 파티플레이의 꽃과도 같다고 할수 있습니다
상대공격을 카운터치는게 매우 중요한 요소중 하나이며 이 때문에 숙련도 차이가 엄청나게 차이납니다. 숙련될수록 딜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치이(코양이) - 15랩부터 시작하는 캐릭터이며 초반부 스토리도 조금 다릅니다.
강력한 시너지스킬(몬스터가 받는 피해 증가)을 보유. 강력한 자가 버프(방어구관통30%증가)가 있지만 자기hp를 희생하면서(회복스킬도 존재) 스킬을 사용하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대표적인 캐릭터입니다.
강력한 자가버프때문에 이후 세팅하는데 있어서 좀더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거의 모든스킬이 사용 후 딜레이가 있어서 회피기로 캔슬시켜줘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부분에서 스테미나에 따른 회피기 분배를 어떻게 하는지 스킬을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 딜이 천차만별이고 진처럼 카운터가 있는데 스킬보너스가 붙는게 아닌 HP회복이 있습니다. 정석스킬트리도 제법 차이가 많이나는수준입니다.(숙련도 차이가 심합니다.)
에프넬 - 15랩부터 시작하며 비슷한 스토리전개를 따라가지만 내부적인 내용은 완전히 다릅니다.
장전시스템이 있어 기본적으로도 높은 숙련도를 요구합니다. 공격력증가 공격속도로 파티버프는 준수합니다.
역시 숙련도에 따른 딜차이가 극심합니다. 다리째는거에 혹해서 시작했다간 어려움을 겪을수 있습니다.
이나비 - 45랩부터 시작하고 튜토리얼을 끝내면 55랩이 되는 점핑캐릭처럼 보이나, 가장 어려운 캐릭터 난이도를 가지고있습니다.
평타에 마나(sg)가 소모되어 기존캐릭과는 완전히 다른 운영을 해야합니다.
긴 사거리가 장점처럼 보이지만, 파티플레이 시 근접해서 붙어주지 않으면 특정 전멸패턴이 나오거나, 몹이 움직여 다른파티원들의 스킬이 빗나가는 불상사가 벌어집니다.
다나 - 강력한 시너지(피해량증가)와 자가버프(공속 방관)에 흡혈이 있고 자신의 특정 스킬을 따라하는 분신을 소환하며 분신과 위치도 바꿀수 있는 좋은 캐릭터 입니다. 리그오브레전드 제드를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플레이 난이도가 조금 있는편입니다.
스토리 진행순서는 오리지널캐릭(하루 어윈 릴리 스텔라 이리스 진) -> 치이 -> 에프넬 -> 이나비 -> 다나 순서로 진행됩니다.
스토리 진행순서 역순으로 코스튬이 많습니다. 다나가 신캐릭이라 코스튬이 적습니다.
캐릭별로 꽤 오래 파신듯...전 이리스랑 하루만 딜사이클 고민할정도만 해본듯요. 나머진 진짜 찍먹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