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다음주 금요일)을 기점으로 월드 티어5가 개방 됨에 따라 타이들 베이슨 또한 입장이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공개된적이 있는 향후 컨텐츠 업데이트에 대한 일정을 다시 한번 알려왔습니다.
여름
dc 교외 조사대.
가을
펜타곤 : 최후의 보루.
겨울
에피소드3
타이틀 미정.
이하 기타 내용.
기어셋 추가.
긴급지휘명령, 진정한 애국자, 강화 장치.
영웅 난이도 추가 (미션에 체크 포인트 존재 하지 않음)
영웅 난이도에서는 더 많은 보상, 기어 세트 확보 가능
(향후 일반 필드에서도 풀 가능성 있음)
새로운 침입 임무가 등장.
기존 침입 임무는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on/off 가능.
엄청난 양의 버그를 수정 중이며, 일부 버그는 오늘 오후(28일) 점검으로 수정 예정이나
많은 리포트들이 오고 있음.
월드5는 내부 테스트 및 최종 점검 진행중.
pvp 밸런스는 지켜보고 있으며 타이들 베이슨에 더 집중함.
닉값
에이전트는 파밍을 원해요. 이런 에이전트들은 쉴 틈이 없습니다. 그들은 강도높은 노가다로 빠른 파밍을 원합니다.
BenAlanIon
이제 월드1 들어온 라이트 유저 입니다 ......ㅠㅠ
무료인건 좋은데...제발 다음부턴 스토리 완성하고 내면 안될까...? 어크 오디세이는 DLC를 순차적으로 풀어서 짜증나는데 이건 더하네...다른 부분은 1보다 나아졌는데 스토리 부분은 후퇴해서 아쉽다 아론키너는 무슨 찐따가 다 됐고...
"욱일기"
랜선애국시민
닉값
에이전트는 파밍을 원해요. 이런 에이전트들은 쉴 틈이 없습니다. 그들은 강도높은 노가다로 빠른 파밍을 원합니다.
이번주는 버그패치라도 해주지 그냥 아예 다음주로 다 미룬건가 -_-
아 아니구나 내일 일단 버그패치 나온다는군요
인자 쿠폰으로 받을라면 2주는 기다려야되것지 ㅠ.ㅜ
역시 게임오픈후 한 두달 있다가 해야했었나..
Patch 1.7 tomorrow improvements for frame rate drops remaining skills fixes final patch for scaling issues, esp. armor values some headset issues w/audio loss duplicates in caches not displaying correctly mark as junk w/controller fix push-to-talk enabled by default (내일 당장할 패치 목록)
push-to-talk enabled by default 하 드디어 온갖 소리가 다 들리는 상황이 해결...
내일 패치 1.7입니다. 프레임률 하락에 대한 개선 사항입니다. 남은 기술들이 고쳐집니다. 확장 문제를 위한 최종 패치, esp. 갑옷 값입니다. 일부 헤드셋 문제는 오디오 손실입니다. 캐시의 중복 항목이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습니다. 컨트롤러 수정 시 정크 표시로 표시합니다. 기본적으로 Push-to-Talk가 활성화됩니다.
도움말 나오는 버그가 젤 시급함.도움말 나올때 마다 스페이스 세번 치는게 엄청 귀찮음.
ㅇㄱㄹㅇ...월드1이 열리기전까지 뭔소리인가했는대...너무 귀찮은...
"엄청난 양의 버그를 수정중" 큼직큼직하게 가려고 하나보군요.. 잦은 썹다보단 대규모 패치로 픽스하는쪽을 택하네요 결과물이 좋아야할텐데
맵에 자주 걸리거나 끼이는 텍스쳐 부분들을 건드는거 아닐까 생각해봄..
일단 재미있음~ 싱글미션 다 미는데도 한 세월 걸림...ㅋ 프레임 드랍 해결해주면 정말 최고일듯...
무료란 표현은 삼가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우린 저정도 컨텐츠는 업데이트 될거라고 생각하고 구매한거 아니었나요? 마치 무료 폰게임 같은 늬앙스가 느껴져서요. 강한 현질 유도 게임이었으면 절대로 구매할 생각이 없거든요. YEAR 1 SUPER CONTENTS 라든가 했으면... 현질 게임에 너무 디어서 그래요 ㅠ.ㅠ
현질 유도라 하셨지만.. 국내 온라인게임, 폰게임을 꽤나 했던 흑우로써 이정도면 초 갓겜임.. 패키지로 이정도 해주는게 당연하다 생각 할 수도 있다 생각하지만 최악의 형태로 존재하던 게임들 하다가 넘어오면 그냥 다 혜자에 갓겜으로밖에 안보임. 물론 거를 타선도 있지만 말이죠.
월드4오고나서 할거너무없는데?
전작을 몇 백 시간 해본 경험으로 첫 DLC 나오기 전에 뽕 뽑고 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