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VSG, "LoL 팀 관련 합의 원해...감독은 합의 거부 의사"
nokcha
추천 7
조회 391
날짜 14:01
|
롭스
추천 0
조회 330
날짜 13:59
|
Belor'relos
추천 3
조회 1322
날짜 13:27
|
하지만구
추천 1
조회 1661
날짜 13:11
|
하지만구
추천 0
조회 970
날짜 13:09
|
하지만구
추천 1
조회 1521
날짜 13:07
|
어머니아버지형님누님
추천 4
조회 1766
날짜 13:04
|
아룬드리안
추천 0
조회 280
날짜 12:48
|
마이온
추천 1
조회 279
날짜 12:41
|
디젤Diesel
추천 2
조회 2618
날짜 12:10
|
echospherics
추천 11
조회 3160
날짜 11:59
|
마이온
추천 0
조회 454
날짜 11:38
|
롭스
추천 0
조회 444
날짜 11:12
|
마이온
추천 0
조회 968
날짜 09:39
|
Trust No.1
추천 4
조회 2146
날짜 08:35
|
Naeri
추천 2
조회 1795
날짜 04:35
|
Naeri
추천 4
조회 2344
날짜 04:35
|
Naeri
추천 8
조회 4946
날짜 03:16
|
아타호-_-
추천 1
조회 1850
날짜 02:09
|
롭스
추천 0
조회 562
날짜 01:41
|
롭스
추천 1
조회 388
날짜 01:03
|
이토 시즈카
추천 1
조회 1808
날짜 01:00
|
롭스
추천 0
조회 231
날짜 00:52
|
루리웹-9512102543
추천 11
조회 4819
날짜 2024.04.23
|
ComShepard
추천 1
조회 820
날짜 2024.04.23
|
ComShepard
추천 3
조회 1216
날짜 2024.04.23
|
ComShepard
추천 1
조회 2299
날짜 2024.04.23
|
ComShepard
추천 2
조회 1940
날짜 2024.04.23
|
1. vsg로 개명한 액토즈 스타즈(모기업은 그 액토즈 맞음)는 18년 말, 롤 게임단을 창단하기로 결정 (18년/10월) 2. gc부산 이라는 아마추어팀을 인수 (18년 말) 3. 스프링, 서머에 1부리그 승강전까지 갔으나 계속 석패 4. 약 10개월간의 투자 후, 사업가치가 없을 것 같아 vsg는 롤에서 손털기로 함. (19년 10월 1일) 5. 중국 부호가 나타나 코리안 2부리그에 흥미를 보임. 6. 투자 형식으로 돈 받아 운영할 겁니다. 여러분의 팀은 안전합니다 시전 후, 선수들 재계약 (19/10) 7. 중국 회사에서 넘 비싸다고 안산다함. 8. 네 비싸다구요? 투자받는다면서요??? 9. 투자가 아니라 팀을 중국에 수수로 받고 팔아버리려고 했는데 중국에서 안산다고 했고 vsg는 아 몰랑 시전하며 손텀. 붕뜬 선수 감독은 벙찜. 10. 빡친 파일럿과 감독이 트위터 폭로 (그리핀 갑질 사건 결과 카나비 프리 이후) 11. vsg 언플 중 미팅 빵꾸냈고 우린 합의 보려고 했다, 잘못 없다는 투로 써 있는데... 합의 보려는거 자체가 사고는 났다는 소리고... 기사에 나와있는 미팅도 감독과 선수 같이 만나서 의견을 조율하는게 아니라, 감독 선수 따로따로 만나서 각개격파 정치질 하려 했다고 권감독이 밝힘 http://www.dailyesports.com/view.php?ud=20191215215447616090ea4f0acc_27
어차피 비싼 변호사 고용한놈이 이기겠지
어차피 비싼 변호사 고용한놈이 이기겠지
1. vsg로 개명한 액토즈 스타즈(모기업은 그 액토즈 맞음)는 18년 말, 롤 게임단을 창단하기로 결정 (18년/10월) 2. gc부산 이라는 아마추어팀을 인수 (18년 말) 3. 스프링, 서머에 1부리그 승강전까지 갔으나 계속 석패 4. 약 10개월간의 투자 후, 사업가치가 없을 것 같아 vsg는 롤에서 손털기로 함. (19년 10월 1일) 5. 중국 부호가 나타나 코리안 2부리그에 흥미를 보임. 6. 투자 형식으로 돈 받아 운영할 겁니다. 여러분의 팀은 안전합니다 시전 후, 선수들 재계약 (19/10) 7. 중국 회사에서 넘 비싸다고 안산다함. 8. 네 비싸다구요? 투자받는다면서요??? 9. 투자가 아니라 팀을 중국에 수수로 받고 팔아버리려고 했는데 중국에서 안산다고 했고 vsg는 아 몰랑 시전하며 손텀. 붕뜬 선수 감독은 벙찜. 10. 빡친 파일럿과 감독이 트위터 폭로 (그리핀 갑질 사건 결과 카나비 프리 이후) 11. vsg 언플 중 미팅 빵꾸냈고 우린 합의 보려고 했다, 잘못 없다는 투로 써 있는데... 합의 보려는거 자체가 사고는 났다는 소리고... 기사에 나와있는 미팅도 감독과 선수 같이 만나서 의견을 조율하는게 아니라, 감독 선수 따로따로 만나서 각개격파 정치질 하려 했다고 권감독이 밝힘 http://www.dailyesports.com/view.php?ud=20191215215447616090ea4f0acc_27
결론: 사기는 당했고, 인신매매까지 당할뻔했는데 구매자가 거부해서 당하지는 않았다. 이렇게 되는거임?
정말 이스포츠 판 개판 이구나... 아니 우리나라 스포츠 판이 원래 개판으로 출발 하긴 했는데 이스포츠도 그러네...
이럴꺼면 러너팀한테 팔지 돈은 안쓰고 재미만 볼라고 그러니 애들만 다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