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모험이 기다린다─
‘ELDEN RING(한국어판)’ 2022년 1월 21일 발매 예정!
농후한 판타지 세계를 맛볼 수 있는 신규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개
- 2022년 1월 21일(금) 발매 예정!
- 최신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개!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제랄드 누난)는 PlayStation®5, PlayStation®4, Xbox Series X|S, Xbox One과 STEAM판으로 발매 예정인 대망의 판타지 액션 RPG ‘ELDEN RING(엘든 링)’을 2022년 1월 21일(금) 발매한다고 밝혔다.
‘ELDEN RING(엘든 링)’은 PlayStation®5, PlayStation®4, Xbox Series X|S, Xbox One과 STEAM판으로 2022년 1월 21일(금) 발매할예정이며, PlayStation®4 및Xbox One판을 구입하는 고객은 무료로PlayStation®5 및Xbox Series X|S판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첫 개발 소식을 전한 후, 전세계 수많은 팬들의 염원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베일에 휩싸여 있던 ‘ELDEN RING(엘든 링)’이 미국에서 열린 Summer Game Fest의 Kickoff Live event에서 첫 게임 플레이 동영상과 함께 마침내 그 모습을 드러냈다.
‘ELDEN RING(엘든 링)’은음모와권모로 얼룩진광활한세계에서 자신의 선택을 통해 세계의 운명을 개척해가는스릴넘치는작품으로서, 프롬소프트웨어가 자랑하는 손에땀을쥐게하는 일 대 일의 근접전 뿐만 아니라, ‘ELDEN RING(엘든 링)’만의 독창적이면서도 다양한 전략 구사가 가능한 자유도 높은 액션 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다.
본 작품은 '다크 소울' 시리즈의 크리에이터로서 명망 높은 미야자키 히데타카와, 뉴욕 타임즈 베스트 셀러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의 저자 조지 R. R. 마틴이 만들어 내는, 환상적인 세계관을 베이스로 펼쳐지는 장대한 서사를 담은 야심작이라고 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음모와 배신, 피로 얼룩진 정교하고도 치밀하게 디자인된 광할한 세계를 모험하며, 저주받은 대지의 비밀이나 신화를 풀어헤쳐 가는 과정을 통해 이 세계의 운명을 선택하게 된다. 이 세계에는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공포심을 자아내는 생명체나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캐릭터, 베일에 가려진 과거를 지닌 적 등이 등장해 플레이어를 돕거나 앞길을 막아서며 플레이에 다양한 폭과 깊이를 더해 준다.
날씨나 시간의 경과가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광활한 세계에는 푸른 초원이나, 숨이 막히도록 습한늪지, 우거진 숲과 같은 다양한 지형이 펼쳐진다. 홀로 말을 달려 산악 지대를 오르거나 음습한 성을 탐험할 수도있으며, 온라인 플레이로 지인들과 함께 하는 여정을 통해 여태껏 경험하지 못한 장대한 스케일의‘ELDEN RING(엘든 링)’의 세계를 체험할 수도 있다. 또한, 업그레이드 된 성장 요소와 커스터마이즈 시스템을 통해 각처에 존재하는 다양한 무기나 마법, 기술 등을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조합, 연마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한층 폭넓어진 다양한 플레이 체험이 가능해졌다.
‘ELDEN RING(엘든 링)’에서는 플레이어의 앞을 가로막는 수많은 난관들을 극복해 가는 과정이 플레이어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눈앞의 강대한 적과 일 대 일의 치열한 접전을 통해 정면 돌파해 가는 방법을 선택할 수도 있으며, 스텔스나 아이템, 지형을 이용한 우회 등을 통해 적과의 싸움을 유리하게 전개할 수도 있다.
본 작품의 크리에이터인 미야자키씨는 이번 발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번 작품은 '다크 소울' 시리즈를 통해 집약 축적시켜온 다크 판타지와 액션 RPG 기술을 최대한 활용해서 그 정통성을 한층 진화시킨 타이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지 R. R. 마틴씨가 엮어낸 신화를 바탕으로, 중후하면서도 장대한 세계관을 구축해 낸 이번 작품은 한 편의 장대한 서사 드라마와도 같은 경이로운 요소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께서는 신화와 전설에 묻혀 잊혀져 가고 있던 수수께끼와 위험, 미로처럼 복잡하게 얽혀져 있는 등장 인물들의 뒷배경과 상관 관계 등을, 이 세계를 모험하는 과정을 통해 발견하고 체험하시기를 바랍니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의 사장 겸 CEO인 미야카와씨 또한 다음과 같은 말로 이번 소식을 전하게 된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제가 존경해 마지 않는 크리에이터 미야자키씨와 조지 R. R. 마틴씨가 힘을 합쳐 탄생하게 된 신작 ‘ELDEN RING(엘든 링)’의 발매일을 전할 수 있게 된 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 또한 발매를 한껏 기대하고 있으며, ‘ELDEN RING(엘든 링)’의 매력적인 세계관을 전세계의 팬 여러분께 전달해 드릴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www.bandainamcoent.co.kr/) 및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bnent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품 정보
발매일: 2022년 1월 21일(금)
퍼블리셔: BANDAI NAMCO Entertainment Korea Ltd,.
기종: Playstation®5／Playstation®4／Xbox Series X|S／Xbox One／STEAM®
장르: 액션 RPG
플레이 인원: 1-4명
권리표기: ELDEN RING™ & ©BANDAI NAMCO Entertainment Inc. / ©2021 FromSoftware, Inc.
솔직히 3 정도면 진입장벽 진짜 많이 낮춘거임.. 여기서 더 낮추면 걍 여타 액션겜이랑 다를거 없는 수준
욀케 그래픽이 닥소3랑 차이점이 안보이냐
그래도 신규 시리즈나 게임들이 나올때마다 조금씩 편의성이라던가 맵의 구조를 덜 악랄하게 만들어서 난이도를 낮추는 중이긴하죠. 특히 세키로때 튜토리얼까지 제대로 도입시켜줘서 세키로로 프롬게임 입문했다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물론 몹들 난이도는 뭐...
오픈월드니까 말을 제공하고 마상전투가 가능해진거같네요 보스전보면 점프로 피하는거보니 점프기능도 전투에 키역할을 할거같고 정말 기대되네요
재미는 여전히 있을 거 같은데 같은 패턴이 너무 반복되는 느낌이 좀 없잖아 있는듯 그래도 세키로에서는 전투시스템을 완전히 바꿔서 신선했는데 엘든링은 어떨지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드디어~~~ 분위기는 딱 프롬인데 트레일러를 봐도 신작같은 느낌은 딱히. 다크소울과 세키로 짬뽕한 느낌이랄까. 개인적으론 세키로를 더 좋아하는데 그동안 프롬 게임들 집대성한 느낌이 익숙하면서도 조금 다른. 필구목록에 늘 올려둔 작품이니 나오면 바로~~~ 햄탈3, 엘든 링, 스토커2 이제 스토커2 만 발매일 나오면 올해 내년초 개인적 기대작은 끝. 설마 프롬이 배신하진 않겠지. 2077에 당한 후유증이 아직도.
드디어 나왔다 1월에 나오는군
욀케 그래픽이 닥소3랑 차이점이 안보이냐
다크소울 원래 이름이 다크링이었던걸로 봐선 엘든링은 다크소울의 후속작이라고 봐도 될듯
여기 회사걸 안해봐서 트레일러만 보곤 남들처럼 초대박??이런 느낌은 없다
사실 게임이 많이 하드하고 매니악해서 어려운 거 싫어하는 사람은 안 좋아할듯 근데 확실히 모험하고 탐험하고 보스 공략하는 맛은 개쩜
오픈월드니까 말을 제공하고 마상전투가 가능해진거같네요 보스전보면 점프로 피하는거보니 점프기능도 전투에 키역할을 할거같고 정말 기대되네요
일단 진입장벽이 조금만 낮아지면 좋겠네요. 엔진이야재탕이라쳐도 그걸 맛깔나게 잘 살리는게 프롬의 장점인거같네요
입문장벽 같은게 낮아질 일은 없을거 같습니다. 애초에 프롬이 하드 투 런으로 뜬 회사라.
[이방인]
그래도 신규 시리즈나 게임들이 나올때마다 조금씩 편의성이라던가 맵의 구조를 덜 악랄하게 만들어서 난이도를 낮추는 중이긴하죠. 특히 세키로때 튜토리얼까지 제대로 도입시켜줘서 세키로로 프롬게임 입문했다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물론 몹들 난이도는 뭐...
[이방인]
솔직히 3 정도면 진입장벽 진짜 많이 낮춘거임.. 여기서 더 낮추면 걍 여타 액션겜이랑 다를거 없는 수준
재미는 여전히 있을 거 같은데 같은 패턴이 너무 반복되는 느낌이 좀 없잖아 있는듯 그래도 세키로에서는 전투시스템을 완전히 바꿔서 신선했는데 엘든링은 어떨지
외쳐!!!!!! 갓든링!!!!!!! 드디어 내가 죽기전에 갓든링을 볼수있다니 감격이다 젠장할 ㅠㅠ
세키로나 블본 느낌보다는 전투템포도 그렇고 이미지도 확실히 다크소울 느낌이네요.
오프닝이 한편의 영화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