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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한국에서 얼마 안되는 파이나 뺏어먹던 옛날보다 콘솔 게임도 내놓고 하는 지금이 더 다양화되고 더 나아지고 있는거 아닌가..
한국만 생각하지않고 전세계에 팔아먹을수있는 게임을 만들어야지...
기존에 팔리던 시스템으로 만드는거 다 이해하는데, 다른 시장들도 보면서 저기는 뭐가 팔리는지 좀 보고 습득했으면 좋겠음. 맨날 40대 50대 아저씨들 돈으로 경쟁하는 시스템만 유지하고 근본적인 재미는 찾지도 않는게, 도대체 게임회사들은 사업부 파워가 얼마나 쎈건지...
거품이 사라지고 대충 만들어서 쉽게 돈벌려는 쓰레기 k게임들이 몰락중이라는건데 위기 맞음? ㅋㅋㅋ 오히려 대다수의 유저들이 원하는 게임이 아니라면 더이상 흥행할수 없다...그 좋아하는 방식이 p2w방식은 일단 아니라는거지...경제가 호황도 아니고..
일본 게임들이 플3 시절에 꼴아 박았던 것과 비슷한 그림이라고 봅니다. 나이든 1세대들은 원래 하던 대로 무적의 승리공식을 썼을 뿐인데 어느 순간 먹히지 않는 시점이 온 거고, 서서히 세대교체가 되면서 다시 부활..
맨 한국에서 얼마 안되는 파이나 뺏어먹던 옛날보다 콘솔 게임도 내놓고 하는 지금이 더 다양화되고 더 나아지고 있는거 아닌가..
한국만 생각하지않고 전세계에 팔아먹을수있는 게임을 만들어야지...
기존에 팔리던 시스템으로 만드는거 다 이해하는데, 다른 시장들도 보면서 저기는 뭐가 팔리는지 좀 보고 습득했으면 좋겠음. 맨날 40대 50대 아저씨들 돈으로 경쟁하는 시스템만 유지하고 근본적인 재미는 찾지도 않는게, 도대체 게임회사들은 사업부 파워가 얼마나 쎈건지...
거품이 사라지고 대충 만들어서 쉽게 돈벌려는 쓰레기 k게임들이 몰락중이라는건데 위기 맞음? ㅋㅋㅋ 오히려 대다수의 유저들이 원하는 게임이 아니라면 더이상 흥행할수 없다...그 좋아하는 방식이 p2w방식은 일단 아니라는거지...경제가 호황도 아니고..
일본 게임들이 플3 시절에 꼴아 박았던 것과 비슷한 그림이라고 봅니다. 나이든 1세대들은 원래 하던 대로 무적의 승리공식을 썼을 뿐인데 어느 순간 먹히지 않는 시점이 온 거고, 서서히 세대교체가 되면서 다시 부활..
다른점이라면.. 일본은 황금기가 그야말로 전세계 게임계를 지배하던 포스였고. 우리나라 게임계는 그런적이 없다는거.. 오히려 p의 거짓, 데이브, 스텔라등.. 아직 전체를 놓고보면 일부 게임이지만, 그어느때보다 국산게임들이 세계수준의 웰메이드 게임에 도전하는중 같음. 이제 시작이지만..
아무리 봐도 무슨 의도로 쓴건지 이해가 안되는 기사인데요 이용율이 감소하고 매출이 떨어져서 위기라는건데 코로나 19때 크게 성장한 게임업계 다들 매출떨어지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보았을때 한국이 심각하게 떨어진것도 아닌데요 거기에 구글 매출 순위를 보았을때 외산 게임들이 많이 있다? 고작 한주 매출 순위 가지고 위기를 논할정도로 시장의 흐름이 만만해 보이세요? 매출에 따른 위기를 보려면 아무리 못해도 6개월 간의 자료는 내놓아야 할꺼 아닌가요? 그리고 이 글의 화룡 점점인 부분 -------------- 하지만 국내 게임들은 지난해 '데이브 더 다이버', 'P의 거짓' 정도를 제외하면 아시아 일부 지역 외에서는 큰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국내 시장에서는 힘을 잃어가고, 해외 시장 공략도 힘들어 사면초가에 빠진 모습이다. 이는 각 게임사들의 실적 부진과 주가 하락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 모바일 게임시장은 중국과 일본이 압도적으로 큽니다. 모바일 게임 중심이면 한국과 중국 비중이 큰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이게 위기라구요? 너무다도 당연한걸 마치 문제가 있는것 처럼 써놓았는데 이게 시작부터 끝까지 계속 반복됩니다. 그냥 한국 게임 깔 타이밍이다 싶어서 쓴기사인가요? 모 경제지는 GOTY 를 주는 기관이 7개 뿐이라고 적더니 이번에는 한주의 구글 매출 가지고 한국게임의 위기를 논하네요
간단한 이치입니다 1. 경제지가 게임을 보는 기준은 매출 순위 아니면 주가입니다 2. 그래서 그들이 보는 게임은 리니지라이크 게임들이 곧 게임이죠. 왜냐하면 구글 매출 순위 상위권들이니까요 3. 그런데 요새 리니지라이크 게임들이 부진하니 위기다 4. P거짓? 데더다? 그들은 한번 팔고 끝나는 게임이라서 논외 대충 이런 사고 방식이라서 그들의 눈에는 그렇게 보이는 거겠죠
게임은 재밌으면 흥행한다... 이게 만고진리다.....
돈도 많은데 알아서 잘 하것지 뭐 ㅋㅋ
엔시 같은 회사만 폭망했지. 다른 회사들은 콘솔 게임 도전도 하고 잘하고 있음. 특히 넥슨이랑 네오위즈 최근엔 스텔라 블레이드가 호평 받고 있고.
난 오히려 이제서야 게임 시장이 더 원할하게 돌아가는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