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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팔짱낀게 좀 어색하다고 생각함
저 얇은 철판 위에서도 자기 능력으로 균형을 완벽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연출 쩔엇
어릴 때 봤던 장면인데도 아직 기억이 잘 남. 진짜 개간지 그 자체
간달프(전직 매그니토) : 난 이 다리를 건널 수 있다!!
그래도 데오퓨에서 양팔벌리고 날아가는거보단 나은듯
그 어색한게 포인트지ㅎㅎ
만화 포즈 같아서 좋음ㅋㅋ
어릴 때 봤던 장면인데도 아직 기억이 잘 남. 진짜 개간지 그 자체
난 아직도 팔짱낀게 좀 어색하다고 생각함
hoony19
그래도 데오퓨에서 양팔벌리고 날아가는거보단 나은듯
hoony19
그 어색한게 포인트지ㅎㅎ
그런데 차렷자세로 가는 것도 좀 그렇고… 열중쉬어 자세도 있긴 하지만 최종보스(?)니까 팔짱이 결국 결론이라 생각합니다 ㅋㅋ
실제로는 배우가 줄에 메달려서 움직이고 있었을테니 좀 무서웠을 듯 ㅋㅋ
빡집중하고있어서그럼
hoony19
만화 포즈 같아서 좋음ㅋㅋ
난 그 어색함이 되게 무섭더라구
그래도 야구장 통째로 들어올려서 센티넬들 호위로 삼고 날아가는 건 나름 포스 있었어...
거기 다음에 혼자만 날아갈때 좀 ..
패배했잖아. 꼬리 내리고 얼렁 튀어야지. 그땐 좀 추해도 됨.
엥 이거 줬나 쩔었는데오
그치만 원작에서 진작에 그러고 다녔..
이거말고 튈때
팔짱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배우의 나이때문인지 아니면 줄에 매달려 있다거나 그래서 그런지 앞으로 허리랑 어깨가 굽고 쏠린듯한 게 어색해
저 얇은 철판 위에서도 자기 능력으로 균형을 완벽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연출 쩔엇
이장면 보면서 다스베이더 보는 기분이었는데
설마 철분을 뽑아서 탈출할거라곤 상상도 못했지..
하지만 저 철분은 에스홀에로 들어갔던;;
아님...엉덩이 주사임;;;
역시 최고의 마법사 갠달프
남자도 공에서 수가 될 수 있다는걸 알려준 장면이였어 주사신
간달프(전직 매그니토) : 난 이 다리를 건널 수 있다!!
너..복사 붙여넣기 했구나..!
난 이장면 멋지더라
진짜 어렸을 때 이 씬 보고서 전율이 일었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남... 신화 시대에 영웅을 보면 이런 느낌일까 싶을 정도였음 ㄹㅇ;;;
이거 옥의 티 있음 ㅋㅋ 다리내려가는 순간 시간이 저녁에서 한밤으로 바뀜
어릴 때 간수몸에서 피빠져 나오는거 보고 개쫄았었는뎈ㅋㅋㅋ
알아도 막을수 없는 저 쇠구슬...
역시 이게 간달프지
???: 철분도 철이다!
다크피닉스 매그니토 빡쳐서 힘쓰는 장면들은 다 개쩔었는데 나머지가 쓰읍
영상이며 스토리며 전부 개쓰레기 같았던 영화에서 유일하게 볼 만했던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