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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나시나 아사나기같은 다크시그너 작가들은 예로부터 순애의 수호자들이었다. 그들은 언제나 빛나고 있었다.
나는 차라리 지금이 좋다... 저때 쩡이 좋았더라도 돌아오지 말았음 좋겠다...
정작 돌아가면 돈주고 사보지도 않을 놈들이 입만 털고 있더라.
음지시절 나나시를 아는데 왜 초기 나가토롤르 보면 기겁함? 나나시다운모습이라 기겁할게없어요
나는 저때 싫어...
맞아 저건 매운맛이라 그렇지 일단은 순애였긴 하다고
그리고 저 시절을 보여주면 '수간 시절의 나나시를 봐야하는데' '노출 개그 시절의 나나시를 봐야하는데' '내장 요리쇼 시절의 나나시를 봐야하는데' 하고 뭔가 갈수록 심각한 상태의 독자들이 나타난다
나는 차라리 지금이 좋다... 저때 쩡이 좋았더라도 돌아오지 말았음 좋겠다...
동물 나오던 시절이 그리ㅇ..
사실 나나시나 아사나기같은 다크시그너 작가들은 예로부터 순애의 수호자들이었다. 그들은 언제나 빛나고 있었다.
아케미 호무라
맞아 저건 매운맛이라 그렇지 일단은 순애였긴 하다고
??? 뭐지 어둠의 독립군 같은건가?
자궁굽는게 순애 맞...아?
아 그건 순애가 아니라 순대에요
나는 저때 싫어...
뭐든지 과한건 별로다
어떻게 된거냐 나나시! 다크시그너 시절의 넌 더 빛나고 있었다고!?
정작 돌아가면 돈주고 사보지도 않을 놈들이 입만 털고 있더라.
이게 진짜 나가토로지 ㅋㅋ
대꼴인데??
나가토로 후반 그림체를 보니까 저 때로 돌아갔으면 싶긴 하다
음지시절 나나시를 아는데 왜 초기 나가토롤르 보면 기겁함? 나나시다운모습이라 기겁할게없어요
저때 나가토로조차 폭력성이라는 면에선 오히려 순한맛이었지
왜 싫어할거라 생각함?
나나시! 가슴떡 가슴꼬치 유두초밥 만들던 시절로 돌아와!
난 저때도 좋은데!
내가 처음 본 버전은 진짜 자살마려울 정도로 괴롭히던데
금융치료 받은 나나시
다른건 몰라도 다른 작품은 좋았는데
??? : 빛나는 비용 지불한 적 없음
그리고 저 시절을 보여주면 '수간 시절의 나나시를 봐야하는데' '노출 개그 시절의 나나시를 봐야하는데' '내장 요리쇼 시절의 나나시를 봐야하는데' 하고 뭔가 갈수록 심각한 상태의 독자들이 나타난다
거 동인지 사주는것까진 바라지도 않고 패트리온 후원이라도 하면서 그런 말 하는거겠지?
저거 근대 동인지 아님?
멧돼지는?
사실 꼭지에 못을 박고 가슴을 망치로 으깨주는시대로 돌아오라는 뜻임
유륜잘라서 초밥만들던 시절 말하는거임?
저건 진짜 보다가 토할뻔 했다 왕따도 괴롭힘도 당해본적 없는데도 기분이 나빴다
유게이들은 도대체 뭘 보던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