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 경례구호였던 그놈에 결전노가다에 지쳐서
나가 떨어지고 갓 패치가 이루어진 동사 게임인 GTA의 아레나워에 한창 빠져있다가
모종의 버그가 걸려서 어쩔수없이 GTA 잠깐 놓은 김에 레데리하고있는데
바민트헤드샷 그렇게 잘맞추던 감도 많이 죽었지만
경계를 안하고 다니는 제 모습을 보니 무뎌진게 많이 느껴지네여
혹시 향후에 나올 PVE 컨텐츠를 대비해서 스킬카드들 경험치 올린다고 필수품이니 각종 PVP용을 안쓰고있기는 했지만...
만선의 꿈을 싣고 발렌타인 정육점 가려는데 한창 지도상에 총격전이 있길래
르모인으로 돌아가다가 레벨 13짜리한테 맞아죽어서
가죽이니 시체니 싸그리 날라가버렸음..
안그래도 로프로 시체하나 더 끌고 가던길이라 일부러 길쪽 아니고 숲쪽으로 돌아서 가는데 기어이 근처에서 제쪽 뱡향틀고 와서 죽이고가네옄ㅋㅋㅋㅋㅋ
말안장에 매달린 사체들이라도 건져볼라고 일부러 휘슬안부르고 말쪽으로 웨이찍고 달렸는데.. 갑자기 말 사라지고... 당연히... 전리품들은 싹 사라짐
갑자기 빡이쳐서 창피하게 13레벨 스토킹하면서 세션튀할떄까지 괴롭히기만했네여
그러고보니 이전에는 토마호크로 말 조준되서 죽이는게 됐는데 지금은 유저 말에 대면 공격불가판정이 뜨네요...
GTA할때는 쟁찔이 사이코패스 유저들 아니면 KD 보고 다들 피해다녀서 공세 스무명 있는데서 벙커팔고 나이트클럽 비워도 아무도 터칠 안하길래
너무 안일한 생각으로 돌아다녔던 것 같ㅌ습니다..
서부는 서부네여 ㅅㅂ 복귀식 제대로 치룸 ...
요즘 그타 많이 무뎌졌나 보군요 KD 보고 벙커 파는데 그냥 둔다니 ㅋㅋ 일단 누가 팔면 불나방 같이 달려 드는 게 그타의 냉혹한 세계인데 ㅋㅋ
오프레서 타고 돌아다니면 대응되는 이동수단 갖춘유저들 아니면 다 길목 비켜나가듯 알아서 비켜주더라구여.. 벙커나 나클은 판매할때 불나방처럼 오는애들 간혹 있는데 저는 빈도수가 적긴하네여
요즘 그타 많이 무뎌졌나 보군요 KD 보고 벙커 파는데 그냥 둔다니 ㅋㅋ 일단 누가 팔면 불나방 같이 달려 드는 게 그타의 냉혹한 세계인데 ㅋㅋ
오프레서 타고 돌아다니면 대응되는 이동수단 갖춘유저들 아니면 다 길목 비켜나가듯 알아서 비켜주더라구여.. 벙커나 나클은 판매할때 불나방처럼 오는애들 간혹 있는데 저는 빈도수가 적긴하네여
2주전쯤에 어떤분꺼 바이커 파는거 도와주고있었는데 저만 공격안오고 한 모싸에서 두목꺼랑 다른분꺼 열심히 털길래 배달 마무리짓고 보호하러가기도...
Gta는 랭크 시스템같은게 있나요? Kd가 표시되는거보면
랭크를 나눈건 없습니다. 그냥 1데스하는동안 유저 얼마나 죽였냐를 수치화시켜서 그 사람의 PVP 실력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장치정도라 생각해여
레데리도 생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