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중거리에는 리피터에 밀리고
장거리 한방사움에는 저격 라이플에 밀리고
리피터와 저격용 라이플의 중간에 껴 있는
위치와 쓰임새가 애매한 총 같은데
또 이런 애매한 총기들 중에서는
범용성 최강 볼트액션이 버티고 있단 말이죠
결국 근중거리, 장거리, 범용성 등
어디에서도 우위를 점하지 못하는 총처럼 느껴져요
그리고 발당 데미지는 수치상 제일 높은
무려 롤링블록보다 높게 표시되어 있던데
이걸 믿을 수 있는건지도 모르것고..
혹시 스프링필드 즐겨 쓰시는 분들
스프링필드의 어떤 점이 좋아서 쓰시는지
저도 좀 알 수 있을까요
스프링필드가 예전업데이트때 너프를 제대로 먹어서 그렇습니다
스프링필드가 예전업데이트때 너프를 제대로 먹어서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론 저격으론 카르카노 사용하고 있구요 스프링은 처음산총이기에 가지고 있는상태에서 멀어지는 새 사냥할때 그리고 순간 pk시에 엄패하기전에 거리벌리면서 상대가 방어모드안일시에 폭발탄 라이트하게 장거리로 쓸수 있어서 항시 휴대중이기긴해요 뭔가 장점이 커서 사용하는건 아니고 빼면 뭔가 허전한 느낌이라....
스토리 모드에선 스프링필드로 몸샷 한방이면 죽일수 있고 간지도 나서 볼트액션보다 애용했었는데 온라인에선 또 다른가보네요
한발쏘고 장전하는게 엄청 오래걸려서 답답할 지경
글쎄요 취향 ? 뭔가 2발쏘고 장전하는 그 느낌이 좋은듯
춘전이는 예뻐서 쓰는거죠
룩딸용
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