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차 다시 하구있습니당.
챕터1 콜터인데
아서가 존구하러갈때 하비에르랑.
아서가 첫사냥갈때 찰스랑
둘다 대화를보면 아서가 블랙워터 보트얘기를 계쏙 꺼내더라구요
나는 정말 거기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어 그러면서 의심스럽게 물어보던데.
이게 단순 아서는 호제아랑 사기껀수로 늦게 합류해서 상황을 몰라서 물어보는걸까요
아님 더치가 블랙워터에 돈 숨기고 튀었다는게 아니라고생각하는걸까요?
2회차 다시 하구있습니당.
챕터1 콜터인데
아서가 존구하러갈때 하비에르랑.
아서가 첫사냥갈때 찰스랑
둘다 대화를보면 아서가 블랙워터 보트얘기를 계쏙 꺼내더라구요
나는 정말 거기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어 그러면서 의심스럽게 물어보던데.
이게 단순 아서는 호제아랑 사기껀수로 늦게 합류해서 상황을 몰라서 물어보는걸까요
아님 더치가 블랙워터에 돈 숨기고 튀었다는게 아니라고생각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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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의심스럽게 물어본 이유는 그런 큰 건을 확실히 마무리 하지 못했다는 것 자체가 더치의 리더쉽을 의심하게 하는 요인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후에 게임을 진행하면 보셨겠지만 블랙워터에서부터 아니 더 오래전부터 뭔가 잘못되었다는 얘기를 하죠. 실제로 여자와 어린아이는 죽이지 않는다는 룰이 박살난 곳이 블랙워터기도 하구요. 그래서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기에 더치가 조직에 룰을 깼으며 실패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인가? 에 대한 짜증섞인 물음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후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의심스럽게 물어본 이유는 그런 큰 건을 확실히 마무리 하지 못했다는 것 자체가 더치의 리더쉽을 의심하게 하는 요인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후에 게임을 진행하면 보셨겠지만 블랙워터에서부터 아니 더 오래전부터 뭔가 잘못되었다는 얘기를 하죠. 실제로 여자와 어린아이는 죽이지 않는다는 룰이 박살난 곳이 블랙워터기도 하구요. 그래서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기에 더치가 조직에 룰을 깼으며 실패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인가? 에 대한 짜증섞인 물음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를 하려면 아무래도 뒤에 얘기를 할 수밖에 없기에 스포 주의라고 조그맣게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아서 일지를 보시면 나와있어요.
전부터 계속 문제가 있어왔지만 더치와 마이카가 미친짓을 했다는 것, 소녀를 죽이게 된 것 때문에 갱단의 신뢰가 대폭 하락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존 같은 경우가 특히 대단히 충격을 먹은 듯 해서 계속 이 건에 대해서 초반부터 더치에게 찡얼 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