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의 도움을 받긴 했지만 마이카를 죽였습니다 이로써 아서의 복수를 했습니다 ㅜㅜ
마이카를 죽인다 라고 여기서 스포를 당하긴 했지만 그게 더 동기부여가 되서 꼭 마이카를 죽여야겠다고 계속 플레이를 한 거 같습니다...
플포로 존 에필로그 집 짓는 것까지 하다가 플포랑 같이 팔아 버렸는데 잘 팔고 피씨판으로 하길 잘한 거 같습니다...눈정화...
제작진 스크롤 올라가고 보니 딱 1편때의 그림이 나오더군요...
2편이 1편 전 이야기니까...
1편도 해 보면 아서 못지 않은 간지캐가 존이죠...
블랙워터에 숨겨 두었던 돈도 회수 하고 해피엔딩이군요...
더 잔인하게 죽이고 싶었지만 그래도 복수해서 속이 시원했지요 ㅋㅋㅋ
맞습니다...아서 생각 하면 겁나 잔인하게 죽이고 싶었는데...
더 잔인하게 죽이고 싶었지만 그래도 복수해서 속이 시원했지요 ㅋㅋㅋ
맞습니다...아서 생각 하면 겁나 잔인하게 죽이고 싶었는데...
체크포인트 다시하기로 7-8번 죽였습니당 걍 냅다 갈기고 자시 갈기고 다시 갈기고 ㅎㅎㅎ
오.좋은 방법ㅋㅋ
아서인줄 알았네요. 수염과 머리 관리 안 하니 아서인줄
볼에 상처만 아니면 빼박 아서
다들 권총 탄창다 비우도록 몸 중심선에 빠바바박 하고 박아줬다던데 전 플레이 하다 보니 습관이 되어서 양 미간 사이 좀 아래 코 부위에 한발로 끝이었습니다. 그래도 몸통 보다는 코 부위쪽이 뭉텅 떨어져 나가 몇걸을 걷다 쓰러져 참혹한 모습으로 죽어서 나름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