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즐겼던 호포웨나 어크 오리진 / 오디세이 등도 중반 넘어가면 좀 질리는 감이 있었는데
확실히 레데리는 다르네요. 아껴가며 플레이 하고 싶지만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서 메인퀘 이외에 눈에 보이는 사이드퀘만 하고 있는데
유비식 사이드퀘랑은 달라서 재미 있네요.
근데 제 의도는 아닌데 어깨빵이나 말로 툭툭 건드려서 싸움나고 도망가고 벌금내고 할때는 좀 억울하네요. 가뜩이나 돈도 얼마 없는데..
아무튼 어제 3장 진입 하면서 찍은 몇장 입니다~
별다를 보정도 없이 그냥 인게임 화면을 핸펀으로 찍는데도 그래픽이 좋다는 것을 바로 느끼게 되네요.
이제부터가 진짜임
이제부터가 진짜임
아~ 그런가요? 기대됩니다
게임 캐릭터에 이렇게 속터질 줄 몰랐음.....
지금부터 찐짜 리얼 그 자제 님도 뽕하고 빠집니다 전 파밍 오픈월드를 좋아해서 스토리는 접었지만 정말 역대급입니다 GG하세요👍👍👍
마을 사람들이랑은 웬만하면 친하게 지내세요~ 꼬옥 레데리 세계에 산다는 생각으로~
이겜... 스포당하면... 끝입니다. 1회차 그냥 쭉 밀고 나가세요~~~ 2회차부터 못했던 각 임무들 검색해 가면서 즐기셔도... 양이 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