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챕터2라 발렌타인에서 놀고있는데 저는 한적한 곳을 좋아 하는지라 스미스필드 살롱 보다 킨즈 살롱이 더 좋더라고요.
낮에 놀러가면 볕이 잘드는 창가쪽에서 마실수 있어서 사진이 아주 잘나와요(사진충)
등빨 장난아닌 아서...
근데 미키쨩이 더 큼;
작고 허름한 곳인데 왠지 모르게 자주 가게 되는 곳
제 인사를 너무 흐뭇하게 받아주시는 아저씨 찍어봤어요. 인사 안받아주면 선빵 날리려 했는데ㅎㅎㅎ 미션 하나 클리어해서 돈 벌면 먹고 마시고 노느라 다 쓰고 제대로 한량 플레이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