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 2~3에서 머무르다 보면 캐런, 엉클, 피어슨, 하비에르가 모여서 Otis Miller라는 곡을 부릅니다.
저는 다회차 할 때도 항상 이 노래만 나오면 너무 좋더라고요... 진짜 옛날 서부 느낌이 제대로 난다고 해야 하나
참고로 "오티스 밀러의 리볼버"의 그 오티스 밀러가 맞습니다.
챕터 2~3에서 머무르다 보면 캐런, 엉클, 피어슨, 하비에르가 모여서 Otis Miller라는 곡을 부릅니다.
저는 다회차 할 때도 항상 이 노래만 나오면 너무 좋더라고요... 진짜 옛날 서부 느낌이 제대로 난다고 해야 하나
참고로 "오티스 밀러의 리볼버"의 그 오티스 밀러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