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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한귝에서도 호불호 극명함 ㅎㅎ
번데기는...어쩔수 없지 ㅋㅋㅋㅋㅋ
츄라이츄라이
분명 어릴땐 먹었는데
절대 가까이에서 보지마...
그런 비유면 사슴벌레나 풍뎅이는 어째서 좋아하는겨?
저건 한귝에서도 호불호 극명함 ㅎㅎ
난 내 기억하는 한 내 의지로 저거 먹어본적 단 한번도 없음 ㅋㅋㅋㅋㅋㅋ
츄라이츄라이
한국인들도 호불호 있는 거니까 뭐...
맛있어요...
난 있으면 먹는데, 못 먹는 사람들도 다 이해가 감 ㅋㅋㅋ
솔직히 나는 먹으면서도 이걸 어캐 먹을 수 있지? 이러면서 먹음. 새삼 사회적 학습이란게 대단하구나 싶음 ㅋㅋㅋ
벌레 질색이고 이성적으론 진짜 징그러운데 어렸을 때부터 먹어와서 그런가 걍 모르는 척 먹게 됨 ㅋㅋㅋ
ㅇㅇ
나도 그냥 막 좋아하거나 하진않은데 있으면 먹고 없으면 마는 느낌이긴함 ㅋㅋ
번데기는...어쩔수 없지 ㅋㅋㅋㅋㅋ
일단 먹어봐...
델리만쥬 다음가는 냄새깡패
분명 어릴땐 먹었는데
절대 가까이에서 보지마...
난 냄세만 맡아도 토할거 같음
ㄹㅇ 구더기 같은거 전자레인지 돌려도 비슷한 냄새 아는거 알고 싶지 않았어...
아니 무슨일이;;
코코아 파우더 보관 잘못해서 구더기 낌. 하필 마쉬멜로 들어있는 물건이라 흰게 마쉬멜로인줄 알고 그냥 전자레인지에 돌려버림 어디선가 나는 번데기 냄새. 엄마~ 번데기 해? 아니. 어디서 나지 하면서 전자레인지 열어서 마시려다가 코코아 위에 기름기가 둥둥뜬거 보고 멈칫, 잘보면 희고 길쭉한게 마쉬멜로치고는 가느다람. -> 코코아 살펴보니 흰거 몇개가 꿈틀거리고 약간 색기 누럼. -> 구더기 끼야아아악!
그래도 다행히 마시기 전애 알았네
이건... 이해한다.
생긴것만 보고 거르는건 나쁜 버릇이야
근데 비주얼 때문에 손도 못대는건 이해 하는데 먹어보고도 순수 맛때문에도 싫어하는 사람도 있나?
맛도 개인적인 거니까 분명 있겠죠
나.
순수 맛 자체에 거부감까진 아닐 수도 있는데 원래 먹었었는데 번데기 정체 알고 맛이나 냄새부터 거부감 듬.
얼마나 맛있는데. 맛없다는 놈들 반박 안받을거임,
대체 벌레 그 자체인 번데기는 먹으면서 왜 바퀴벌레를 무서워하는거야...
나도 그게 신기하더라고...
바퀴벌레는 싫어해도 새우는 잘 먹잖아 비슷한거지
눈기린
그런 비유면 사슴벌레나 풍뎅이는 어째서 좋아하는겨?
채영이 나이는 막낸데 팀내에서 음식 취향은 제일 어른이더라 ㅋㅋㅋ 삼대천왕인가 백종원 나오는 예능에서 단계 테스트 하는데 천엽까지 먹는다던 ㄷㄷ
먹을까 말까 고민하던 조카 애 앞에서 번데기 다리 오므리고 있는거 펼쳐서 보여주니 몸을 부들부들 떨정도로 매우 좋아했음 그 뒤에 누나가 ㅈㄴ 씨게 뒤통수 때렸지만 가만히 있었음...
너도 다리 펼치고 부들부들 떨었어야지
누나가 어릴적에 똑같이 나한테 했던 짓이라 그때 누나가 엄니에게 뒤통수 쳐맞음
소주 킬러지 뻔데기
우연히 얼굴 보고 갑자기 징그러워져서 입에 숨겨버림 ㅜㅜㅜㅜㅜ
번데기 못먹는데 파는데가 없어서 못먹어
우리집 댕댕이도 좋아하던데 염분이 너무 많아서 한참을 씻어서 주긴하는데
그냥 먹으면 먹는데 저거 얼굴 생김새 본 후부터 못먹겠음.
이건.. 시키면 서먹해지지 ㅋㅋㅋㅋ 좋아하는 사람 인터넷으로만 봤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