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사귄 여친한테 볼버&섭 성향 밝히고 불알 가끔씩 때려준지
그리 오래 되진않았는데 남친 이라서 극단적이게 때리진않더라 (거세 직전 수위)
그러다보니 충족이 안되서 유플도 하고 구인 하고 그랬었다 너무나 쓰레기인점 인정한다
근데 최근에 여친이랑 술진탕 먹고 같이 잘려고 누웠는데
오른쪽 알 스퀴징을 평소답지 않게 존나 쎄게잡더라;;
좋긴한데 술김에 힘조절 못하는거같아서 좀만 살살해달라고 타일렀는데 닥쳐 !!
터트려보고싶으니깐!! 이러면서 손하나 더 투입해서 알 하나를 두손으로 포박해서 잡아 으깨는데
ㄹㅇ 속이 미식거리더라 제발 놔달라고 우니깐 어휴
우리 찌질이 귀엽네 다음엔 터지자~ 이러면서 놔줬는데
그 날 이후로 같이 술먹을때 과음 될거같으면 그만 먹자고
제지하며 살고있다 ㄹㅇ 애원안했으면 터질 스퀴징 강도였다..
아 그래서 하고픈 말은 이제 만족이고 나발이고
다른여자한테 알맞으러 갈 일 없을듯 ㅋㅋㅋ
대체 왜 본인 성적인 패티시를 전연령 게시판에 쓰는거야
뭔소리야이게..
술 쳐먹었음 발 닦고 자라
진짜 이런 글 싸지 마시고 혼자 생각만 해주세요
뭔소리야이게..
술 쳐먹었음 발 닦고 자라
형님 술 드셨어요?!
아재요
아재 아닌데
글쓴이 일주일 뒤에 불알 터져서 응급실에 실려갔지만 결국 성불구자가 됐다네요
그런 경험도 나쁘지않을득
진짜 이런 글 싸지 마시고 혼자 생각만 해주세요
대체 왜 본인 성적인 패티시를 전연령 게시판에 쓰는거야
닉값좀
일기는 일기장에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