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근처에 입맛에 맛는 골목 국수집 하나 있어서
점심 거기서 먹을려고 했는데
가게 앞문, 주방 뒷문 활짝 열어두고는 내부에 직원이 한명도 없었네요.
사장, 카운터/서빙, 주방 전부 없고 입구나 내부에
부재중 펫말 같은것도 없어서 좀 어이없었는데
정수기 물마시면서 5분 정도 기다려도 안와서 편의점에서 도시락 까먹고 있네요.
가게에 갔을때가 11:40 분 쯤이고
원래 손님이 적은곳이긴 한데 CCTV도 없어 보이는곳에
카운터에도 사람이 없으면 도난 위험도 있을텐데
취미로 장사해도 이건 아닌거 같은데...
그러니까 이 사태를 식당으로 비유하면 직장 근처에 입맛에 맛는 골목 국수집 하나 있어서 점심 거기서 먹을려고 했는데 가게 앞문, 주방 뒷문 활짝 열어두고는 내부에 직원이 한명도 없고 사장, 카운터/서빙, 주방 전부 없고 입구나 내부에 부재중 펫말 같은것도 없어서 좀 어이없었는데 정수기 물마시면서 5분 정도 기다려도 안와서 편의점에서 도시락 까먹고 있는 상황인 거지?
아! 좋은 비유네용!
추리만화였으면 유게이쿤이 범인이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