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복싱6년하고 지금은 수영위주랑 헬스 조금씩하는데
유독 헬스쪽이 ㅈㄴ 신기한듯 복싱하면서 뭔가 약쓰면서 하는 일반인은 한번을 본적이없는데
헬스판은 시합도 안뛰는 일반인들이 대충봐도 쓴게 느껴질정도로 공룡유전자들이 ㅈㄴ 많음
솔찍히 헬스가 등빨커지고 몸커지는 만족감이 큰건 이해하겠는데
약써서 몸집 커진다음에 가오잡고 걷는애들보면 그냥 웃김 내분비계 ㅈ망해서
겉만 멀쩡한 상태인데
시합을 뛰는 프로쇼 나가는 애들도 아닌데 일반인이 굳이 꽂는 이유를 모르겠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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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이 낮아서
인스타로 바디 빌더들만큼 벌리나..?
몸 쉽게 만들어 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