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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랑스 등 소위 승전국들 전부 다 그럼 처칠이 인도인 700만명 굶여죽인건 싸닥하고 말이지
근데 다 좋은데 꼭 이걸로 추축국은 사실 착했어요 이러면서 뇌절하는 놈들이 나온단 말이지....
추축국만 저러면 다행이지 소련은 진심으로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해 싸웠고 단 한 번도 주변국을 착취한 적 없다고 믿는 놈들도 수두룩함
미국의 거의 모든 음모론의 원흉은 미국정부 그 자체다
현대로 넘어와서도 백신접종이란 명목하에 매독인가? 강제 생체 실험했고 사람 세뇌실험 한다는 명목으로 미쳐버리게 만들었는데 절대로 정의롭다거나 할 국가가 아니지. 제국주의 시대 때, 미국이 본격적으로 제국열강 놀이 하느라 전세계 막 들쑤셨다면, 지금 영국이나 프랑스 만큼, 어찌보면 더 했을 놈들이지. 지금 남미 아작내는 것만 봐도.
한 방울 원칙도 저 나라에서 만들었지
음?모
영국, 프랑스 등 소위 승전국들 전부 다 그럼 처칠이 인도인 700만명 굶여죽인건 싸닥하고 말이지
애초에 700만은 우리나라 독빠들이 만들어낸 수치다 유대인 600만 보다 더 죽였다고 구라깔려고
벵골대기근은 처칠의 탓이라고 하기엔 좀 어려움. 애초에 지들 본토 영국도 쳐맞고 있었고, 인도에 뭘 하고 싶어도 아시아쪽 영국군은 애저녁에 일본에게 썰렸다고.
벵골 대기근은 일부러 굶겨 죽였다는건 왜곡이고 2차대전이라는 전쟁중에 벌어진 삽질에 가까움. 그리고 윗말처럼 700만은 세계사광 같은 나치빠들이 과장한 수치고. 실제로는 350~400만정도로 추산됨
처칠의 탓이라고 하기엔 좀 어려움(X) 애초에 뱀골에 쌀 대던 버마를 점령한 왜놈들 탓(O) 애초에 쌀 생산지가 날아가서 공급 차질 생겨서 사단난걸 그 원인 빼고 이야기 하는 것 부터가 대놓고 구라칠려고 수작질 하는거임
물론 프랑스는 지들 본토는 독일에 항복한 와중에도 식객 신세인 드골조차도 알제리 못잃어 하면서 학살을 저질렀음. 다른 깔 것도 충분히 넘치는데 굳이 이상한 거 들고와서 깔 필요 없음. 영국군은 인도군 데려다가 독가스 생체실험 했고.
정작 그 알제리 독립을 밀어 붙인것도 드골이라는게 아이러니한 점이지만.
뱅골 자체가 식량 상당부분을 버마에서 수입했는데 거길 일본군이 먹어서 수입은 안되고 당시 대규모 흉년에 지방 관리들은 횡령한다고 보고서 구라침. 우리나라만한 땅에 6~7천만 인구를 전쟁중에 런던이 폭격당하는 중이던 영국이 어떻게 관리하라는거임?
결국 식민지 다 놓치기 싫어서 전쟁 일으키고 죄다 털리고 몰리고 몰려서 독립시켜준 거지 뭐
아직도 벵골대기근 음모론 돌아다니네 '기근에 영국의 책임이 있을 수 있다'정도의 조심스러운 주장이라면 몰라도 의도적인 기근설은 논의할 가치 없는 주장으로 여겨지지 않나?
저 대기근 터진 43년이면 영국도 폭격 쳐맞고 배급제 돌리던 시절인데 대체 뭔 여력으로 독일 패스하고 일본군 패스해서 인도 지원을 해주란 건지 ㅋㅋㅋㅋㅋ
한 방울 원칙도 저 나라에서 만들었지
과연 (ㅁㅣ합)중국
역사는 승자가 쓰는거니까
미국의 거의 모든 음모론의 원흉은 미국정부 그 자체다
흐에에엥
음?모
국가 주도의 세뇌 프로젝트 국가 주도의 민간인 생체실험 이게 왜 진짜냐고 시발ㅋㅋㅋㅋ
심지어 나라랑 국민 지키라고 있는 국방부 놈들이 전쟁 일으키겠다고 지들이 앞장서서 자기나라 국민들 학살하는 계획 짰다가 빠꾸먹음. 어떤 새끼가 맨 처음 그딴거 짰는지 몰라도 그 새끼는 100퍼 사이코패스일거임
근데 다 좋은데 꼭 이걸로 추축국은 사실 착했어요 이러면서 뇌절하는 놈들이 나온단 말이지....
녀석들 또한 무고한 선이 아니라 그저 패배자였을 뿐.
죄수번호-투뽈씎쓰오원
추축국만 저러면 다행이지 소련은 진심으로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해 싸웠고 단 한 번도 주변국을 착취한 적 없다고 믿는 놈들도 수두룩함
일본은 미국이 피해자였다(진주만 기억에서지우고)
위에 댓글도 있지만. 의도한 학살이었냐 아니면 삽질의 결과였냐에 따라 보는 시각도 달라지지.
ㄹㅇ ㅋㅋ 소련도 알고보면 러시아식 제국주의를 자기네 뻘건 이념을 첨가해서 뿌리고 행동한건데 말야 ㅋㅋㅋ
우크라이나 대기근 프라하의 봄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 반박 끝.
애초에 러시아 영토 넓은게 부동산 투자해서 넓은게 아니지 ㅋㅋㅋㅋㅋ
...엘든 링 드립인데 이해 못한 사람들 은근 있나보네. 나치 옹호하는 게 아니라 그냥 패배했다고 덜 사악한 놈들이 아니라고 나치 올려치는 놈들 까는 거였는데.
그레이트 게임이랍시고 영국하고 같이 주앙아시아 잡아죽이던 러시아하고 구한말 때 살금살금 대한제국 잡아먹으려고 왔던 러시아는 뭐 이세계 러시아냐ㅋㅋㅋㅋ 공산주의로 세탁질 성공한 거지 저 새끼들도 결국 제국주의의 첨병이었는데
심지어 알레스카를 미국보다 먼저 점령 ㅋㅋㅋㅋㅋ
양놈들에겐 히틀러가 루루슈구먼
저 시대의 대다수의 강대국은 저랬던걸 보면.... 지금이 훨씬 좋다
현대로 넘어와서도 백신접종이란 명목하에 매독인가? 강제 생체 실험했고 사람 세뇌실험 한다는 명목으로 미쳐버리게 만들었는데 절대로 정의롭다거나 할 국가가 아니지. 제국주의 시대 때, 미국이 본격적으로 제국열강 놀이 하느라 전세계 막 들쑤셨다면, 지금 영국이나 프랑스 만큼, 어찌보면 더 했을 놈들이지. 지금 남미 아작내는 것만 봐도.
그런데 남미도 마냥 미국탓도 못하는게 스페인등 유럽계 상류-백인계 혼혈 중류-원주민/흑인 하류 사이 갈등 봉합 못하는게 딱히 미국 탓도 아니거든
멕시코 : 텍사스 내놓으라고....
터스카키 매독 생체실험 MK울트라 프로젝트 둘다 영화화될정도로 증거,피해자도 많은 사건이었음
원조집
MK 울트라 프로젝트가 레전드지 않나 싶은
"백신이라고 맞았더니 매독바이러스였다며" "ㅇㅇ 진짜임" "정부에서 야당인사 도청했다며" "ㅇㅇ진짜임" "남미독재자들 정권유지하라고 내정간섭했다매" "ㅇㅇ진짜임" "탈레반도 사실 미국이 키운거라며" "ㅇㅇ진짜임" "코로나백신도 안에 칩들어있다며" "ㄴㄴ 그건 음모론임" "에"
"사람 세뇌공격이 가능한지도 실험했다며" "ㅇㅇ진짜임"
원주민도 학살했지
역시 남미 일진답네
재미있는건 그당시에도 미국은 이민자들이 많았기에 밑에서도 차별이 있었지만 밑바닥부터 그 이민자들이 차별을 반대한다는 기조가 커져왔기에 전후 식민지를 포기해야 한다는 여론이 여타 열강에 비해 강했음
지금도 트럼프 빠돌이들이 저런거 바라는중
미국도 따지고보면 진짜 개병1신이고 나쁜나라임 근데 그게 우리 동맹이라 다행이지
나치가 유대인 학살을 일으키기 전까지 미국은 나치의 우생학에 경도되어 저걸 그대로 차별에 이용했다. 심지어 전쟁 중에도 나치를 응원하는 신문광고도 있었다고 들었음. 그러다가 나치의 학살쇼가 알려지고 자연스레 미국이 연합국에 속하면서 나치와 손절을 하고 우생학이 폐지된 것이지 우생학을 이용한 차별 자체는 계속 지속됨.
표백제 성능 확실하군 ㄹㅇㅋㅋ
보너스 아미라고 1차 대전 참전 군인들이 대공황 여파로 생계가 어려워 밀린 급여 제공해달라고 모여서 시위하니 군대 동원해서 갓난 아기 포함된 가족들까지 밀어버렸는데요 뭘.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저 시절 강대국이 다들 혐성들이었음에도 나치가 그 혐성국들한테도 "니네 좀 너무한거 아니냐?"라는 소리를 듣는 이유가 뭘까를 생각해보라구
아 영미불 혐성 만들려고 나찌 세탁해야 한다잖아 ㅋㅋㅋㅋㅋ
일본은 최근까지도 저짓했음
그래서 나치나 일제도 2대전 도중 흑인 병사들 상대로 프로파간다 돌려서 '↗같은 미제 버리고 함께해요!'시도하기도 했음. 다만 메신저의 문제(치익치익 유태인&치치지마 미국요리)로 'ㅈㄹㄴ 꺼져' 되었지
정작 나치는 프랑스 점령 직후에 흑인이나 북아프리카계 프랑스 식민병 학살한건 안비밀인데도 잘 모르더만 전선의 우발적 학살만 있는 것도 아니고 나치 당차원에서 대놓고 죽이란 공문 날리기도 했음
메신저 문제로 유태인까지 갈 필요도 없는게 나치 치하에서 흑인 역시 유태인과 같은 제도적 차별을 받은데다가 강제로 정신병원이나 수용소에 수감당하고, 불임수술당했음 전선에서 아프리카계 연합군 병사가 포로로 잡히면 무단처형당했고
아일랜드 출신 영국 장교 몇몇이 나치 스파이짓을 했던 것도 영국이 아일랜드에 한 짓거리들을 생각하면 어느 정도 납득은 되는 사유였지
한국도 불임시키거나 소록도 사건처럼 병크 터트리긴 했지 전 세계적으로 저런 일들이 많이 일어났던 시대...
우생학은 엔간한 저 시대 서구 국가들은 기본적으로 품고 있다고 봐야함. 나치가 개씹뇌절을 하자 다들 자제하며 기세가 수그러든거지
그럼 일본 제국이나 나치 독일가서 살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