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게임이 그래픽이
16비트 뭐 이런걸로 되있는걸 풀 3d로 리마스터 하거나
3d는 3d인데 그냥 폴리곤 덩어리라거나
혹은 너무 옛날겜이라서 게임 시스템이 너무 구식이라서
리마스터가 아니라 리메이크를 하던가
혹은 콘솔판으로만 나와서
구형기기를 구하기가 너무 힘드니까
현세대 or pc 로 즐길수 있게끔
리마스터 버전을 발매하던가
뭐 이러면 이해가 가는데
뭔 발매한지 몇년됐다고 리마스터 나오는건 대체 뭐야
라오어 때도 그랬지만
호제던은 ㅋㅋㅋㅋ 이게 리마스터 나올 짬빱의 겜이 아닌거 같은데
기본 흥행은 보증된 게임의 그래픽,텍스쳐만 수정하면 되는 가성비 vs 신작출시 흥행 리스크와 비용 을 보면, 아무래도 그래픽, 텍스쳐만 수정하면 되는 쪽이 가성비가 좋다고 보겠지. 게임회사는 자선사업가는 아니고 돈을 벌어야 하다보니, 투자대비 효율이 좋은걸 택하곤함.. 물론, 그 효율 좋은 방식이 이회사 저회사 다 하다보니, 유저들이 실증이 나고 있지만....
늙은 오타쿠들에게 팔기위한ㅋㅋ
신작 텀이 너무 길어져서?
독창성 있는 게임을 만들어 낼 줄 아는 게임사나 제작자들이 극히 드물고 게임 제작하는 비용도 어마무시 하다보니 투자를 못 하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