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솜씨가 없어서
걍 고추장이랑 미원 풀은 물에
콩나물이랑 사각어묵, 두부랑 돼지고기 넣고 끓이니
생각보다 먹을만한게 나왔다.
루리웹-588277856974
추천 101
조회 9998
날짜 16:37
|
토네르
추천 2
조회 142
날짜 16:37
|
히말라야동탄
추천 5
조회 340
날짜 16:37
|
리틀리리컬보육원장
추천 81
조회 9549
날짜 16:37
|
루리웹-222722216
추천 1
조회 225
날짜 16:36
|
료이키 텐카이
추천 4
조회 462
날짜 16:36
|
루리웹-9937496204
추천 0
조회 109
날짜 16:36
|
루나이트
추천 61
조회 8071
날짜 16:36
|
독희벋으
추천 0
조회 286
날짜 16:36
|
헤으응카프카마망
추천 2
조회 152
날짜 16:36
|
루리웹-2294817146
추천 76
조회 5465
날짜 16:36
|
하코자키 세리카♪
추천 4
조회 187
날짜 16:36
|
쿠르스와로
추천 2
조회 119
날짜 16:36
|
박쥐얼간이
추천 6
조회 207
날짜 16:36
|
근성장
추천 0
조회 95
날짜 16:36
|
위 쳐
추천 3
조회 112
날짜 16:35
|
맨하탄 카페
추천 1
조회 125
날짜 16:35
|
aespaKarina
추천 61
조회 6100
날짜 16:35
|
어바웃_블랭크
추천 0
조회 208
날짜 16:35
|
카드캡터 사쿠라🌸
추천 1
조회 156
날짜 16:34
|
라라겨드랑이핥고싶어
추천 1
조회 173
날짜 16:34
|
落葉刀
추천 41
조회 4420
날짜 16:34
|
루리웹-9116069340
추천 10
조회 1294
날짜 16:34
|
자위곰
추천 3
조회 362
날짜 16:34
|
A-z!
추천 2
조회 192
날짜 16:34
|
루나이트
추천 3
조회 274
날짜 16:34
|
라이프쪽쪽기간트
추천 93
조회 9481
날짜 16:33
|
뷰티샵
추천 0
조회 129
날짜 16:33
|
그거 우리아빠가 끓이는 국이랑 비슷한데 어묵만 안들어가 국간장에 돼지고기 넣고 끓이다가 콩나물이랑 파 두부 넣고..... 근데 친구한테 물어보니 친구 아빠도 그렇게 끓인대.... 약간 퍼져있는 레시피인가..... 근데 난 이 국을 내 고향 나와서는 어디서도 한번도 못봤거든
저렴하고 냉장고에 있을만 해서 그런듯.
고추장, 미원 + 설탕 어묵, 파, 떡 떡볶이 먹고 싶다..
먹을만하면 솜씨있는거임 솜씨없으면 돼지고기는 퍽퍽하고 물양 조절 안되서 짜거나 맹탕인등 간도 안맞는 참사 일어남
내 입맛으로 만든거라 남에게 멕이긴 좀 그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