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에 나오는 사람은
버즈 올드린이다.
그리고 이 발자국도 버즈 올드린 거다.
뭔가 닐 암스트롱이라는 이름에 엄철 밀리긴 했지만
달착륙의 상징적인 사진은 거의 버즈 올드린이었다.
참고로 아얘 내리지도 못한 마이클 콜린즈도 있었다.
모든 인류가 담긴 사진이라 알려진 이는
마이클 콜린즈가 찍었다.
즉, 마이클 콜린즈만 안찍힌거다.
이 사진에 나오는 사람은
버즈 올드린이다.
그리고 이 발자국도 버즈 올드린 거다.
뭔가 닐 암스트롱이라는 이름에 엄철 밀리긴 했지만
달착륙의 상징적인 사진은 거의 버즈 올드린이었다.
참고로 아얘 내리지도 못한 마이클 콜린즈도 있었다.
모든 인류가 담긴 사진이라 알려진 이는
마이클 콜린즈가 찍었다.
즉, 마이클 콜린즈만 안찍힌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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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랑 만나서 리스펙도 받았다
또다른 사실: 버즈 올드린이 2등이라서 잊혀졌다고 하지만, 그도 미국에서 영웅대접 받으며 잘 살았다. 대표적인 예시가 토이스토리의 버즈
진짜다
그리고 버즈 라이트이어의 모티브
나는 콜린스. 암스트롱과 올드린이 착륙하는 것을 보고있었다. 달 주위 궤도에서, 달 표면을 이렇게 가까이 보면서도 그땅을 밟아보지 못한채 귀환했다. 나는 콜린스.
오히려 닐 암스트롱은 대외적인 활동에 크게 관심이 없었던 것에 비해 버즈 올드린은 적극적으로 여기저기서 활동하러 다녀서 미국인들에겐 암스트롱보다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사람임.
미안해요 카메라맨
미안해요 카메라맨
트랜스포머랑 만나서 리스펙도 받았다
noom
진짜다
억 이 사람이 그 분이었나 오늘 처음 알았음
그리고 버즈 라이트이어의 모티브
또다른 사실: 버즈 올드린이 2등이라서 잊혀졌다고 하지만, 그도 미국에서 영웅대접 받으며 잘 살았다. 대표적인 예시가 토이스토리의 버즈
미국에서 우주 과학 홍보 활동을 닐 암스트롱보다 버즈 올드린이 훨씬 많이하기도 해서 그럴지도 그리고 트랜스포머에서도 버즈 올드린 역으로 나온 적 있음 달 뒷편 나오는 편
버즈 올드린이 오히려 학술적인 영향력이 엄청 쎄드라. 버즈 올드린 궤도 랑데부 연구를 처음 시작하고, 결국 미국이처음 성공했다고. 우주 궤도역학에서는 거의 선구자 격.
그리고 달착륙 음모론을 설파하는 머저리의 죽빵을 손수 날려주셨지 아주 통쾌했어여
당번은 비애..
만화 씹쌔끼 소년 덕분에 콜린즈 알게 됨
그뭐지 넷플 애니중에 버즈를 완전 언론에 중독에 빠진 늙은이 취급하는 애니도있던데
근데 마이클은 왜 안내렸데
저기서 달 궤도 계속 돌면서 착륙한 탐사선 다시 올라올 때 도킹 했어야 했음. 오히려 그 도킹 사령선 담당이라 진짜 중요해서 안내린거지.
간단하게 말하면 셋중에 가장 유능해서 누군가는 탐사선 관리를 해야했거든
귀환선 조정 해야되잖아…
착륙선이 다시 올라가서 사령선과 도킹해서 지구로 돌아오는 방식이라 한 명이 지켜야하는 구조
쟤까지 내리면 지구에 못돌아감
오히려 닐 암스트롱은 대외적인 활동에 크게 관심이 없었던 것에 비해 버즈 올드린은 적극적으로 여기저기서 활동하러 다녀서 미국인들에겐 암스트롱보다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사람임.
ㅋㅋㅋㅋㅋ콜린즈는 우주적 왕따네 안타깝구만 60억인구 다 찍힐때 어디가계셨어~~
너도 없었거든~~
저때는 40억이 안 되었을걸
전세계 사람을 최초로 동시에 촬영했다는 업적!
나는 콜린스. 암스트롱과 올드린이 착륙하는 것을 보고있었다. 달 주위 궤도에서, 달 표면을 이렇게 가까이 보면서도 그땅을 밟아보지 못한채 귀환했다. 나는 콜린스.
콜린스 찍혀있자나
콜린스는 착륙선 근처에 있을수가 없음
그럼 저건 닐 암스트롱인감 아..
ㅇㅇ저건 닐이겠지
저건 암스트롱임
콜린스는 사령선을 타고 달궤도를 돌고있었어요
그래도 콜린스도 비극의 주인공이라고 사람들이 많이 기억해줌. 뜨노에서 화성 첫착륙이 콜린스였지.
저 시대에 셀카봉만 있었더라면 ㅠㅠ
셀카 찍은 적 있었음 ㅋㅋㅋㅋ. 참고로 이거도 버즈 올드린 ㅋㅋㅋㅋㅋㅋ
엔간한 달 우주인 사진은 다 올드린임 왜냐하면 당시 카메라가 암스트롱 우주복 가슴팍에 붙어있어서 암스트롱은 셀카를 못찍고 올드린 사진을 찍어줄 수 밖에 없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