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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처음 봄에도 익숙한 그 이름, 분명 우리들이 오랜 친구라는 것을 알려주는 유대감이다...
incoming!
다른 새들 많았는데 왜 직박구리가 유독 익숙할까 ㅋㅋ
난 따오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