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맘대로여...
그나저나 불쌍한 훈들리.
우리야 앞길 해쳐나갈 한수라도 있고
에드가 가문은 아예 자금줄이였으니 별일 없다쳐도
그 변변찮은 비렁뱅이 도련님은 걍 죽은 목숨이네.
림버스 컴퍼니요.
우리도 여기 왜 왔는지는 사실 모름
애초에 황금가지가 이 저택에 있다는 사실도 웃긴지라...
그건 너무 방금전이고...
그 시절 구인회를 생각하던 사람들은 이제 이상만 남아서겠지.
이상의 벗들은 그 시절의 품은 꿈을 등지고 타락하거나 변질되거나
아니면 뜻모를 말을 중얼거리며 그가 생각하면 의기넘치던 화합의 장에서 있었던 이들이라고는
믿기 힘들 만큼 속세 찌들어버린 모습으로 다가왔고
아세아 역시 이 끔찍한 광경을 그저 대수롭지 않게 넘기며 또보자는 말을 남긴체 적들의 사이 속에서 사라졌다.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20
조회 1702
날짜 00:08
|
|
'니케'와'스노우브레이크'함
추천 0
조회 100
날짜 00:08
|
|
새벽반유게이
추천 0
조회 55
날짜 00:08
|
|
cucul🌸
추천 4
조회 73
날짜 00:08
|
|
킬링머신고나우
추천 6
조회 121
날짜 00:08
|
|
건전한 우익
추천 2
조회 245
날짜 00:08
|
|
라스트오리진잘되게해주세요
추천 0
조회 46
날짜 00:08
|
|
아마미드래곤=상
추천 5
조회 62
날짜 00:08
|
|
아슈와간다
추천 2
조회 98
날짜 00:08
|
|
뉴비마스터
추천 1
조회 69
날짜 00:08
|
|
안티 스파이럴
추천 0
조회 85
날짜 00:08
|
|
nameisgo
추천 6
조회 103
날짜 00:07
|
|
책중독자改
추천 4
조회 117
날짜 00:07
|
|
은시계
추천 1
조회 170
날짜 00:07
|
|
사료원하는댕댕이
추천 0
조회 61
날짜 00:07
|
|
페도대장
추천 0
조회 38
날짜 00:07
|
|
파칭코마신
추천 1
조회 29
날짜 00:07
|
|
이런건나만볼수없다
추천 0
조회 73
날짜 00:07
|
|
KC국밥
추천 1
조회 111
날짜 00:07
|
|
슬액은스래액하고운대
추천 0
조회 91
날짜 00:07
|
|
니나아
추천 2
조회 35
날짜 00:07
|
|
佐久間リチュア
추천 5
조회 141
날짜 00:07
|
|
토코♡유미♡사치코
추천 0
조회 42
날짜 00:07
|
|
Kittisaurus
추천 0
조회 64
날짜 00:07
|
|
타코야끼색연필
추천 1
조회 38
날짜 00:07
|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60
조회 6618
날짜 00:07
|
|
정의의 버섯돌
추천 3
조회 101
날짜 00:07
|
|
시라사카 코우메P
추천 4
조회 44
날짜 00:06
|
알파메일 조상님 다 조상님만 보면 함께 했었다면 말만 해
실제 동랑, 동백, 구보 세 명으로 증명된다
유저들도 홀리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