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망가제작회
추천 0
조회 134
날짜 00:14
|
.rar
추천 1
조회 84
날짜 00:13
|
러브메모리
추천 0
조회 46
날짜 00:13
|
주6일근무 마릴
추천 0
조회 61
날짜 00:13
|
야옹야옹야옹냥
추천 52
조회 8017
날짜 00:13
|
준준이
추천 49
조회 5344
날짜 00:13
|
Blue_Mouse
추천 1
조회 113
날짜 00:13
|
괴도 라팡
추천 2
조회 124
날짜 00:13
|
자캐망가제작회
추천 1
조회 42
날짜 00:13
|
Toph Beifong
추천 4
조회 267
날짜 00:12
|
키비테
추천 9
조회 170
날짜 00:12
|
책중독자改
추천 5
조회 94
날짜 00:12
|
삼각차기
추천 1
조회 64
날짜 00:12
|
수성의하루
추천 0
조회 122
날짜 00:12
|
뱅드림
추천 36
조회 7962
날짜 00:12
|
그냥남자사람
추천 1
조회 58
날짜 00:11
|
페도대장
추천 1
조회 143
날짜 00:11
|
야옹야옹야옹냥
추천 32
조회 6590
날짜 00:11
|
Hells Bells
추천 3
조회 358
날짜 00:11
|
대지뇨속
추천 4
조회 226
날짜 00:11
|
굿뜨맨
추천 39
조회 5482
날짜 00:11
|
Nodata💦
추천 4
조회 241
날짜 00:11
|
토코♡유미♡사치코
추천 1
조회 47
날짜 00:11
|
란도셀 애호가
추천 1
조회 86
날짜 00:11
|
별빛도끼☄️⚒️
추천 1
조회 83
날짜 00:11
|
슈발 그랑
추천 2
조회 50
날짜 00:11
|
Arche-Blade
추천 44
조회 5994
날짜 00:11
|
Winterwind☄️🔥⚒
추천 7
조회 127
날짜 00:11
|
정의구현이 안된게 너무 아쉽긴하네..
중학교때 나 존나 지겹게 건드렸던 놈들 있었는데 그때 일이 어떻게 끝났는지는 나도 얘기하기 싫으니까 일단 스킵하고 예비군 훈련때 우연히 그때 괴롭혔던 놈 중 하나 만났음. 산 타다 중간 휴식하는 자리에서 내가 걔 뒤에 앉아있었고 걔는 비탈길, 한번만 굴리면 대충 50미터쯤 굴러내려갈 자리에 앉아있었거든 나 쳐다볼 엄두도 못내더라. 난 눈 마주치고 아는척 하면 9시뉴스 나올 생각 하고 있었는데 근데 그 상황에서 보니까 걔 키가 중학교 이후로 하나도 크질 않았음. 중학교땐 존나 커보였는데 지금 보니까 나랑 비슷하거나 조금 더 작은거야. 그뒤로 꿈에 중학교 시절 일 더이상 안 나왔음.
용기가 대단하네
쉽지않고 정말로 어려운 길 그렇기에 저런 경우가 더 멋있는거야.. 진짜 대단하시다
멋있는 사람
고영욱 잘 나갈때도 이런 식으로 폭로하기도 했었지 이땐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냥 개객끼에서 상종못할 인간쓰레기였던게 밝혀져서 이준이 더 빛나보였음
정의구현이 안된게 너무 아쉽긴하네..
용기가 대단하네
멋있는 사람
무용도 똥군기라 그런가
쓰레기들
쉽지않고 정말로 어려운 길 그렇기에 저런 경우가 더 멋있는거야.. 진짜 대단하시다
멋진 청년
무용쪽이면 군기도 엄청날텐대...와...대단하다
학폭하는 놈들은 다 죽어야 해요! 이왕 죽일거 잔인하게요!! 음~ 송곳으로 요도를 뚫어서 죽여요!
중학교때 나 존나 지겹게 건드렸던 놈들 있었는데 그때 일이 어떻게 끝났는지는 나도 얘기하기 싫으니까 일단 스킵하고 예비군 훈련때 우연히 그때 괴롭혔던 놈 중 하나 만났음. 산 타다 중간 휴식하는 자리에서 내가 걔 뒤에 앉아있었고 걔는 비탈길, 한번만 굴리면 대충 50미터쯤 굴러내려갈 자리에 앉아있었거든 나 쳐다볼 엄두도 못내더라. 난 눈 마주치고 아는척 하면 9시뉴스 나올 생각 하고 있었는데 근데 그 상황에서 보니까 걔 키가 중학교 이후로 하나도 크질 않았음. 중학교땐 존나 커보였는데 지금 보니까 나랑 비슷하거나 조금 더 작은거야. 그뒤로 꿈에 중학교 시절 일 더이상 안 나왔음.
나도 어릴때 괴롭히던놈 나중에 만났는데..내 덩치가 더 크더라..그냥 시비 걸어서 존나 팼음..
나도 고딩때 야구부였었는데 진짜 틈만나면 존나 쳐 맞았음. 수비할때 알깠다는 이유로 쳐 맞았는데 알고보니 친구 괴롭히던 새끼 때렸었는데 걔가 선배 절친의 친동생이였음. 그이후로 틈만 나면 빠따질 당하고 감독 코치한테 저새끼 연습도 안하고 맨날 담배핀다고 하면서 내 사물함에 몰래 담배 쳐넣어서 맞게하고 했었지. 얼마전에 회식할려고 고깃집 갔는데 나 빠따질 하는 새끼중 한놈이 지 엄마랑 같이 고깃집을 하더라고??? 막상 마주치니깐 억지로 눈피하는게 같잖더라. 내가 밴댕이 소갈딱지라 일부로 큰 소리로 여기는 사람같이 않은 새끼가 고기를 파네!!!하고 소리지르고 나와버림. 나갈때 힐끗 보니깐 얼굴 새빨개져서 암말 못 하던데.....그냥 먹고 안좋은 리뷰 남길껄 이란 후회감 살짝 옴
이준은 디스패치가 쫓아다니다 포기한 사람이지 ㅋㅋ
할땐 있는 힘 다 써 놓고 부끄럽긴 하나봐
저렇게 살아남아서 활동하는 모습 멋있다
바퀴벌레같네 빛을 보면 피하는게
현실에 용사가 있다면 저런 사람들이겠지
중고등학교면 몰라도 대학교때까지 맞았다는건... 예체능 군기같은건가 그런데 보통은 가만 있거나 나서더라도 몇번 맞으면 포기했을텐데 피떡이 되도록 맞고서도 끝까지 관철했다는건 진짜 멋있네
체육쪽 똥군기가 조폭 뺨치더라
저런 청년들이 있어서 그래도 세상이 굴러가는구나 난 망상 속이랑 커뮤 할때만 정의로운데 헤헤
고영욱 잘 나갈때도 이런 식으로 폭로하기도 했었지 이땐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냥 개객끼에서 상종못할 인간쓰레기였던게 밝혀져서 이준이 더 빛나보였음
이건 먼상황이지 뭐 팬이랑 사귀는것 자체는 사례도 있고 큰일은 아닌데 디테일부분에 뭔가 더있나
옛날에 고영욱이 이준 전여친 ntr 했다는 이야기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라던데
헐 미친.. ㄷ
쪽 팔린것도 있겠지만 저런 인간들은 본인 수준으로 남들을 판단함 대학교 들어가서도 사람이 몸 못가누게 두들겨패는 놈 수준으로 생각하면 괴롭힌 사람이랑 마주치면 반드시 보복 당한다고 여길테니 도망갔겠지 성인이 되어서도 주변머리가 그 모양이라니 웃기다 못해 가련한 수준
어떻게 피떡지게 사람을 패지 죽이려한거 아니냐?
저걸 근절하니 성공하는구나
이준 쟤는 썰 푸는거나 주변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향이 좀 있는거 같더라.
학폭 하는 애들은...진짜...
월드스타 비 소속사에 수제자인데 정말 인생 생매장도 가능한데 그걸 봐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