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직전에 캠프 이어받은 3대인데 1,2대에 비해 능력은 평범 했음.
어찌저찌 좌충우돌 하면서 인도 -> 중동 -> 동로마(아테네)까지 캠프 여행 가고 임무 때문에 브리타니아로 단독 여행도 떠나는 등등
동쪽 끝에서 유럽세계 다 둘러보고, 3대째 쌓아올린 무장병 덕에 전쟁머쉰이 되어 돈도 오지게 벌고 인도로 금희환향 함.
원래는 콘스탄티노플에 장원 마련하기 + 카탁 무장병 가지러 갔다가
장원 마련 하면 용병 생활 청산해야 되고 카탁은 무장병 가챠 돌려야되는거 귀찮기도 해서
콘스탄티노플 옆 지역 빈 공간에 봉토 건설해서 이자 받아 먹고 오래 살려고 학습쪽 건강 관련 다 찍음.
추가로 그리스인 여캐 영입해서 dna 좀 섞고 동쪽으로 돌아감.
무장병 지금은 8천 정도 들고 있는데 너무 많아도 안좋다. 4천 정도가 적당할듯.
지금은 74세인데 뒤늦게 대규모 토너먼트 맛보고 여기저기 참가하고 있음.
하필이면 아들중에 운명의 아이 있는데 갸는 아빠가 장수해서 나이만 먹고 하는게 없네 ㅋㅋ
3에 운명의 아이가 있었나?
ㅇㅇ 이벤트 뜨더라. 스샷을 찍었던가.
오 언제 추가 됐데냐
검색해보니까 적과 벗에서 추가 됐고 보기어려운 편이라네. 근데 그냥 버프 달아주는 정도라 크킹2 같은 맛은 없데
그렇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