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성능이 좋으면 어지간해선 무조건 그걸로 기준이 맞춰집니다...
막말로 여기 계신 모든 여러분들 100제 에픽 & 신화 파밍하기 개 ㅈ같지만 그렇다고 그거 안맞추고 시로코 가는 분들 있으신가요?
에테르나 시너지 장비도 똑같다 생각합니다....
파밍이 개같던 운빨이던 어떻던간에 일단 좋은 장비가 나오면 그거 기준으로 컷이 정해질거라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파밍이 개같고 운빨이라 해도 던파 인구수도 어마어마하고, 업데이트 후 유저들 짬밥도 쌓이게 된다면, 나중에가면 리얼 시너지 장비 없이는 안될 상황이 올 거 같습니다.
모든 캐릭터들 딜러화 시키기 위한 밑작업이라고 행복 회로를 돌려도 문제가 있습니다. 에테르나 시너지 장비가 시너지력이 너무 쎄서 옛날 균차염제, 참철쳐검신, 브레멘소울 같은 딜 세팅 안하고 토템쳐 세팅이나 하는게 더 나았던 그 시절로 돌아가버릴게 불보듯 뻔해서요.
일부 줜나 쎈 딜러님들 빼면 나머지들은 그분들 뒤나 닦아줘야하는 신세가 될텐데 그거 싫어서 갓성욱때부터 하나씩 하나씩 조치를 해왔던거구요. 여러모로 답답하긴 합니다.
물론 진짜 에테르나 시너지 장비가 풀셋 파밍하기 ㅈ같을 정도로 운빨이 심해서 인원이 없어서 못데려 갈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영 찝찝해요 거참;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시로코 & 오즈마 레이드를 위한 사다리 역할의 장비를 만들고 싶었다면 에테르나 시너지 장비의 시너지를 대폭 하향시키고 본인 딜량을 어느정도 보장 해서 적당한 입문 장비로 써먹을수 있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말한 글쓴이도 한 이주일 전 쯤 암제 대마법사(신화)술싱 맞추고 신나게 시로코 입문 하던 시린이 였습니다 ㅠㅠ
성능은 본섭넘어오는거 봐야하니... 일단 안나왔으면 좋겠고 그것보다 저게 재밌냐? 하면 그것도 참 아이러니해요 ㅈ빠지게 만들어서 한다는게 토템... 개발자 노트마다 재미재미 언급하던놈이 만든거 맞나 싶더군요
반대로 재미가 있던말던 성능이 나오면 반드시 보급될 수 밖에 없음 이건 자명해
아 ㅆㅂ 파밍의 재미랑 같은건가
에테르나 던전 진짜 개 노잼이라서 맞출지 모르겠어요..
검차가 버려진 게 단순히 재미없기만 해서일까? 그냥 성능이 메리트가 안됐던거지
성능은 본섭넘어오는거 봐야하니... 일단 안나왔으면 좋겠고 그것보다 저게 재밌냐? 하면 그것도 참 아이러니해요 ㅈ빠지게 만들어서 한다는게 토템... 개발자 노트마다 재미재미 언급하던놈이 만든거 맞나 싶더군요
위:
아 ㅆㅂ 파밍의 재미랑 같은건가
제 암제 같은 경우도 인도 뻉이 칠때 재미 없었는데도 다 맞추고 시너지로서 참여하게 되니 그동안 고생이 쑥 내려가는 성취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신지연옥도 꿈도 못꾸다가 템 맞추고 나니 1인 재밌게 딜 뻥뻥 터트리면서 다니고 말이죠. 만약 토템쳐나 하고 있었으면 접었을듯....
에테르나 던전 진짜 개 노잼이라서 맞출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그게 나은데.... 영 찝찝해요
말이 선택이지 파티기여도에서 무조건 앞서는데 그럼 필수죠 게다가 오즈마나오기라도 하면 더 볼거도 없을듯
길게 풀어서 말한게 본문이지 핵심은 이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검차가 버려진 게 단순히 재미없기만 해서일까? 그냥 성능이 메리트가 안됐던거지
아맛나맛나다
반대로 재미가 있던말던 성능이 나오면 반드시 보급될 수 밖에 없음 이건 자명해
차라리 휘장에 박는 룬같은걸로해서 박아놓으면 파티원합산해서 적용 이렇게 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