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쩌다보니 숙제가 하나씩 늘어서 해야할건 준내 많아짐
2. 그걸 울며 겨자먹기로 다 함(안하면 메인 컨텐츠를 못따라가니까)
3. 근데 뭐가 나아지는지 모르겠음 그냥 가챠 횟수 받을려고 개고생만하고
달라지는건 하나도 없는 박탈감만 오지게 옴
4. 이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계속 이런식이니, 조금이라도 흥미를 잃거나 기약없는
보상만 바라봐야 하는 숙제에 지쳐서 나가 떨어짐
한줄요약
시키는건 준내 많은데 내케릭터에 이게 얼마나 메리트가 뭐가 있는지 모르겠음.
다른 게임들은 게임에서 소소하게 커뮤질이나 여유롭게 수다도 떨고 같이 뭔가 해나가는 재미도 있지만
던파는 길드원이고 친구고 나발이고 게임들어와서 숙제만 빡세게 돌리다가 접종임
이런데 네오플은 그저 게임 점유율 오르는걸 바라는건 Sheep baby아님?
새로운 숙제가 생기면 기존 숙제는 완화를 해줘야되는데 숙제만 계속 생김
지쳤음 넥슨식 노가다...뭐 대부분 전부 그렇지만. 유독 심함.
정가의 불쾌함, 레이드를 피로감을 대신하는 주간숙제 추가
ㄹㅇ 개같음요.
땡기는 캐릭터 가볍게 키우고 놀수 있어야 하는데 캐릭 하나에 해야할게 너무 많아요.
새로운 숙제가 생기면 기존 숙제는 완화를 해줘야되는데 숙제만 계속 생김
ㄹㅇ 개같음요.
땡기는 캐릭터 가볍게 키우고 놀수 있어야 하는데 캐릭 하나에 해야할게 너무 많아요.
지쳤음 넥슨식 노가다...뭐 대부분 전부 그렇지만. 유독 심함.
예전같으면 새로운 진각캐 찍먹이라도 할텐데, 요즘은 숙제때문에 엄두가 안나는게 현실이죠. 근데 숙제조차도 파플강제때문에 파티구하느라 시간 다 잡아먹는게 진짜 심각함..
ㄹㅇ 캐릭에 시간이나 돈을 투자하면 강해지는 게 눈에 보여야 하는데 현 던파는 그게 안되니까 지치네요...
시키는 건 많고 시킨거 해도 확정적으로 되는게 없고 재미도 없고 그러면서 타이밍 놓치면 구인문제도 있고 로아처럼 휴식게이지라도 있으면 좀 나을텐데
레전에서 대정싱 업글 루트 진작에 해줬어야 했음 이 단계에서 엄청 폐사했을듯
정가의 불쾌함, 레이드를 피로감을 대신하는 주간숙제 추가
네오플은 강원기의 메이플이 어지간히 부러웠나봐요
시간 떼우기도 적당히 해야하는데 그냥 생각없이 늘리기만하죠 거기다 이건 기존유저 이야기지 신규/복귀유저는 저걸 시도 못하고 접는경우도 많아요
숙제는 존내많은데 숙제 풀면 보상이 없음 뭘보고 게임을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