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사실 답답한건 그거 아닌가요

[아맛나맛나다]

유저들 눈에는 고쳐야 할 부분이

산재해있는데 모를리가 없는데도 일을 안 함

무덤의 탑 같은 이상한 것만 추가하고

파밍구조같은 부분은 워낙에 그 동안

쌓여온 부분도 많고 해서 한 번에 모두가

만족할 수 없으니 손을 못 댄다 쳐도

누가봐도 이건 손 댈 만 한데 싶은 것도

손을 너무 안 대요

[호떡소년]

제일 문제는 불통. 일안하는건 둘째 치고 유저가 원하는건 단하나도 안들어주는 수준.
밸패 탈리즈만 나올때 부터 데이터 모아서 밸패한다고 씨부리더니 10케릭 딜만 올려주고 불타니까 이제부터 데이터 모을테니 도와달라??
로아는 패치 설명후에 유저들이 궁금해 하던거 2시간동안 답변 다 해주고
왜 패치하는지에 대한 이유도 정확하게 자료 및 그래프로 설명해줘서 모든 패치가 유저가 납득 할수 있게 만듬.

[아맛나맛나다]

맞음 솔직히 유저들은 개선점 시도때도 없이 말 했음 안들어쳐먹은거지

[빅데이터?]

내일까지 답장없으면 트럭 시작인거죠 이젠

[미나미가]

던파가 로아보다 서비스를 몇배나 더 오래햇는데 운영하는 수준이 왜이리 차이가 나는지 어이가없내요

[뒤운]

진짜 던파에 애정가지고 운영하던 제작진들은 쫒겨나거나 나가고 던파를 일안해도 돈주는 연금복권처럼 생각하는 인간들만 남았기 때문이죠

[베리젤]

얘내 하는거보면 진짜 지금까지 남아있는 사람들 보살이라고 해도 할말없는 수준인데
이런 사람들 콘크리트로 두고서도 이런운영으로 진절머리나게 만드는게 대단하긴함
로아가 이런운영했으면 바로 망했을겁니다 유저들 뒤도 안보고 다 떠나서

[팔엽일도류]

일을 안하는건 아닙니다.
근데 일 하는 방향이 납득이 안돼요
그럼 회사에서 이러이러해서 그렇다 설득을 해야되는데
설득할 시도조차 안해요. 마치 신캐 내면 불만이 사그라들것처럼

[던맬]

모래 뺏기 놀이를 하는데

나(유저)는 정직하게 이정도는 가져와야지 생각하면서 가져오는데(플레이타임/과금)

상대편(네오플)은 내가 그러든 말든 손톱 끝으로 모래 알갱이만 끌어가는 느낌

[던맬]

한 두번만 치졸하게 굴면 모르겠는데 매 판(시즌)마다 지1랄같이 구니깐 유저들도 너랑은 못놀겠다고 떠나고

[풍사]

이번거보고 제일 부러운건
어떤 사안이건 납득이가는 설명을 할수 있게 자료를 준비하고 풀이해주는거였어요.
결국은 소통이예요.
컨텐츠 이상한거 넣는거 있을수 있습니다.
그걸 대부분의 유저가 이해는 아니라도 어느정도 납득할수 있게 설명할수 있다면 말이죠.
본인들도 납득조차 못 시킬걸 아니까 그냥 던져주고 컨텐츠 소개만 하고 끝.. 이게 반복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빈약빈약]

유저들 다접게 만들어쥬려는 다크나이트 빛정호

[베리젤]

유저들이 무슨 버티고 있는 느낌임

[루리웹-4573565485]

게임은잘만드는거같은데 항상 운영이 그거의 발끝도못따라감

[극악인생]

자잘한 편의성 패치 모아서 또 액트 붙이려고 삽질중인건지...

겜알못이 운영을하니 속터져 죽겠어요.

[쉬프터]

어차피 중국에서 돈 벌거 다 벌었고
우리나라는콘크리트 흑우들이 구매해주는거로만 해도 운영이 된다는 거겠죠
대처할 게임들도 다 망해버렸고 - 클로저스 , 소울워커 등등 -
한마디로 배짱 장사 하고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