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스파는 결국 예전처럼 뒷골목에서
바늘 던지고 독병던지고 화염병던지고 벽돌던지면서
뒷ㅋ골목ㅋ의 지배자ㅋㅋㅋ로 군림하는데
여스파는 예전에는 독, 바늘, 벽돌등을 사용하던 길거리 싸움꾼이었다가
2차각성때 우연히 자신에게 도움받은 사람들과 만나면서
정신을 차리기 시작하고
진각성에 이르러서는
어느샌가 '독' 을 전문적으로 연구하여
하나의 '무공' 으로 승화시켜서 그걸 토대로 '용독문' 이라는 자신만의 문파를 세우고
그 문파의 문주가 되어 문파원들을 거느리고 있다니.....
남스파는 정신 못차리고 결국 뒷골목행인데
여스파는 나름 문파원들 거느리고 다니는 문주라니
차이가 왜이렇죠 흑흑
사실 뒷골목이라고 하니 이상해보이지만 사파의 거두라고 치환해서 본다면 존나 쩌는 쪽이죠
말안듣는 남동생 케어에 지치셨답니다
뒷골목이라기보단 암흑가...라고 봐도 되죠 ㅋㅋ
그래도 뒷세계 두목이란것도 꽤 좋죠
말안듣는 남동생 케어에 지치셨답니다
그래도 뒷세계 두목이란것도 꽤 좋죠
사실 뒷골목이라고 하니 이상해보이지만 사파의 거두라고 치환해서 본다면 존나 쩌는 쪽이죠
뒷골목이라기보단 암흑가...라고 봐도 되죠 ㅋㅋ
그거 의외로 던파 남캐들 전반적인 문제임.. 스토리 잘 보면, 심지어 여귀검은 귀신때문에 고통도 별로 안받고, 남격투가들 개고생할때, 여격투가들은 의외로 좋으 스승 밑에서 잘 큼 ㅋㅋ 그래서 스토리로 남캐들 너무 고생 시키는거 아니냐, 이거 남녀차별이다 하는 우스께 소리가 꽤 있었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