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이벤트를 연장한다면 마지막 주는 아니게 되겠지만요..
특히 많이 돌 수 있었던 금, 토, 일은 중재자를 하루에 약 520판씩 돌았습니다.
빈말로도 유쾌한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한 명 빼고 다 최소 240은 찍었네요.
천칭 추가로 성장관련 체감은 확실히 달라진 것 같습니다.
(헬값&성장비용 이중지출 문제랑 특유의 지루함, 흰구름 익스의 애매한 입지는 다른 이야기)
중재자 던전 특유의 지루함과 미스트기어 관련 불쾌함은 그대로지만요.
천칭 페이백 같은 건 없었던 겁니다..
...그리고 분노의 결정타
아니 그..
하...
미기따위는 없는것입니다
전 블루베릴신발만 2개입니다...
전 딥다넥이 2개 ㅋㅋㅋㅋㅋㅋㅋ 게임에 존재할 이유가 없는 블루벨 딥다넥 해적상의..어휴..
저도 추석주가 포텐 터진 주였네요. 꾸준히 돌고 있는데.. 안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