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추가되는 렙업권의 수량은 저레벨때나 몇개 늘어났지, 사실상 지금 렙업권이 늘어난 구간에는 그냥 퀘 한두판에 1업씩 하는곳아닌가요
렙업권 없이도 순식간에 레벨업으로 지나가는 구간에 저런걸 넣어봤자 결국에 레벨 50만 넘겨도 지금이랑 별 다를게 없어질 것 같은데요..
그리고는 내준다는게 퀘스트 클리어 성장의비약 같은걸 끼얹게 '고려' 중이란거네요?
거기에 피로도 비약 삭제.
사실상 UI밖에 바꾼거 없으면서 개편이라고 하다니
보법귀요? 이게 2/6일이 아닌 2/22에 나오면 200포인트 쌓지도 못할것 같은데요... 총검사 2직업 렙업권으로 부랴부랴 키운다고.
심지어 달마다 1번!
크로니클, 에컨 파밍 줄여주는건 취지는 좋다 이겁니다.
이건 '부케릭 육성을 권장하는' 유져들은
크로니클같은경우는 본케릭에서 까서 초월하면 뚝딱하고, 퀘전도 이계랑 통합하면서 3일에 한부위씩 뚝딱 나오게 자기들이 줄여놓고서는?
제작에픽요..? 1주일에 1회 추가로 하게 해주는 템 하나 비싸게 넣어놓고 부담이 덜어질까요...
남은건 에컨상자뿐이네요
강기상자 '추가 고려' 하는거랑
UI바뀐거랑 이게 전부인데, 이거 개편이라고 할 거라도 되나요?!
바뀐건 하나도 없는데요
그러니까 핵심은 영약이랑 용병 보상이 맘에 안들었던거죠. 반발이 심하니까 다른건 다 들어주는 시늉이라도 하는데 저거 두개는 귓등으로도 안듣잖아요. 애초에 개편하는 목표가 저 두가지였다고 생각할수밖에요.
뭐 멀쩡한 도로하나 갈아엎으면서 예산하고 인력 쓰는거죠
뭐 멀쩡한 도로하나 갈아엎으면서 예산하고 인력 쓰는거죠
그러니까 핵심은 영약이랑 용병 보상이 맘에 안들었던거죠. 반발이 심하니까 다른건 다 들어주는 시늉이라도 하는데 저거 두개는 귓등으로도 안듣잖아요. 애초에 개편하는 목표가 저 두가지였다고 생각할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