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드워 부터 시작되었지만
프레이에 와서 시간에 쫒기는 레이드라 긴장감이 생겨서 재밌어진 부분이기도 한데
후퇴의 리스크도 핀드워보다 커지고
초보자들에게는 굉장한 부담감을 주는 방식인거 같아요
후퇴에 리스크가 적은 루크 같이 좀 느긋한 레이드도 괜찮았을거 같습니다.
핀드워 부터 시작되었지만
프레이에 와서 시간에 쫒기는 레이드라 긴장감이 생겨서 재밌어진 부분이기도 한데
후퇴의 리스크도 핀드워보다 커지고
초보자들에게는 굉장한 부담감을 주는 방식인거 같아요
후퇴에 리스크가 적은 루크 같이 좀 느긋한 레이드도 괜찮았을거 같습니다.
핀드워 -> 중간에 후퇴해서 중간부터 어찌어찌 시작가능(물론 거기서 더 실패하면 터지겠지만) 프레이 -> 터지면 다시 생~~ 처음부터 시작
이전 루크는 후퇴 리스크가 엄청 났지요... 지금은 저지 3던전 × 3이지만 예전에는 소------멸 탄------생 같은 느낌이라 도중에 튕기면 저지시간이 부족해서 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