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요원은 저와 함께..

[금시사 트리투라]

..갑시다!(대충 그의 손에 쥐어지는 합격목걸이짤)

며칠간 고민했습니다. 요원 염황 중 하나 키울까했는데 요원의 절제되면서 화려한, 스타일리쉬한 스타일에 반했습니다. 

특히 절정구간이 2각기쓸때 스킬컷씬에서 칼에 자기얼굴 비치고 마지막 달가를때 반했습니다. 

문제는 당장 클라리스타나 정령왕, 웰시코기나 클레압 찬작 플티 강화 마부 등 돈 ㅈㄴ 많이 깨지긴한데 

걍 그것들전부 뒤로하고 예전만큼은아니다만 적당히 즐기는선에서 조금씩 투자 해주려고합니다. 

뭐 증폭까진 안바라고 1225까진 목표로잡고있고 기존캐릭 투자위주로 해주고 요원은 쩔위주로 많이 받고 서서히 템맞추려합니다. 

모험단 식구가 하나더 늘었네요.. 제 여력 되는데까진 키워보겠습니다.

[냉?]

돈이 많이 깨져도 절.대. 포기 못하는 그것.. .클레압....

[드랜입니다만?]

임무를 시작한다

[J.Dugal]

대충 합격목걸이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