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중지
추천 2
조회 1125
날짜 2024.03.28
|
사슴.
추천 2
조회 895
날짜 2024.03.27
|
사슴.
추천 0
조회 192
날짜 2024.03.24
|
탈주닌
추천 15
조회 2684
날짜 2024.03.20
|
루미네
추천 0
조회 876
날짜 2024.03.19
|
QUASAR™
추천 0
조회 1498
날짜 2024.03.17
|
PRL412
추천 0
조회 716
날짜 2024.03.17
|
보라색피부좋아
추천 24
조회 2533
날짜 2024.03.16
|
아무의미없다
추천 2
조회 547
날짜 2024.03.16
|
코브라 카이
추천 2
조회 628
날짜 2024.03.15
|
으헉
추천 1
조회 461
날짜 2024.03.14
|
코브라 카이
추천 13
조회 3405
날짜 2024.03.14
|
센티넬라
추천 10
조회 2284
날짜 2024.03.10
|
QUASAR™
추천 7
조회 2821
날짜 2024.03.07
|
코브라 카이
추천 18
조회 8418
날짜 2024.03.06
|
루리웹-4991444836
추천 6
조회 2466
날짜 2024.03.03
|
사격중지
추천 10
조회 5240
날짜 2024.03.03
|
코브라 카이
추천 2
조회 936
날짜 2024.03.02
|
탈주닌
추천 2
조회 749
날짜 2024.03.02
|
사슴.
추천 10
조회 4293
날짜 2024.03.02
|
탈주닌
추천 8
조회 2185
날짜 2024.03.01
|
STex1
추천 1
조회 745
날짜 2024.02.29
|
초시계
추천 11
조회 3412
날짜 2024.02.29
|
QUASAR™
추천 1
조회 1365
날짜 2024.02.29
|
코브라 카이
추천 2
조회 1542
날짜 2024.02.28
|
사슴.
추천 5
조회 5096
날짜 2024.02.27
|
탈주닌
추천 5
조회 1801
날짜 2024.02.26
|
건들지맛
추천 2
조회 638
날짜 2024.02.26
|
이넘이 여프리란것이안믿겨짐
거짓의 키르슈(Kirsch, the Untrue) 키르슈는 한 때 교단에 몸 담은 프리스트였다. 그가 타고난 근력과 신성력은 어둠 속에 사는 이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고 신의 징벌을 대신하는 자로써 위장자를 찾아 말살하는 것에 평생을 바쳤다. 끊임 없는 수련으로 스스로를 채찍질했지만, 몸에 난 위장자들의 손톱자국이 늘어날수록 키르슈의 마음에는 점점 어두운 그늘이 졌다. '우리는 그들과 무엇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가?' 신의 흔적을 찾겠다며 교단을 떠난 키르슈가 여정에서 무엇을 보았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확실한 것은 그림시커를 만난 '그'가 자신의 과거를 모두 거짓으로 여기며 부정하게 되었다는 것과 '그'의 손이 더 이상 갱도의 어둠 속에서 빛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남잔데요?
이거맛다
루리웹-8421735503
이넘이 여프리란것이안믿겨짐
나체의 여프리...ㅗㅜㅑ;;
0여우0
거짓의 키르슈(Kirsch, the Untrue) 키르슈는 한 때 교단에 몸 담은 프리스트였다. 그가 타고난 근력과 신성력은 어둠 속에 사는 이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고 신의 징벌을 대신하는 자로써 위장자를 찾아 말살하는 것에 평생을 바쳤다. 끊임 없는 수련으로 스스로를 채찍질했지만, 몸에 난 위장자들의 손톱자국이 늘어날수록 키르슈의 마음에는 점점 어두운 그늘이 졌다. '우리는 그들과 무엇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가?' 신의 흔적을 찾겠다며 교단을 떠난 키르슈가 여정에서 무엇을 보았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확실한 것은 그림시커를 만난 '그'가 자신의 과거를 모두 거짓으로 여기며 부정하게 되었다는 것과 '그'의 손이 더 이상 갱도의 어둠 속에서 빛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남잔데요?
2넴드가 여프리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