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쾌감이란 문구에 버퍼란 직업은 해당사항도 되지않고
일반 mmorpg를 참고한건진 모르겠지만
이런 장르의 게임은 직업별 개성과 차별성에 중점을 두어야지
필수를 권장하는? 역할군을 만들지 않는게 장기적인 컨텐츠에도 에로사항이 없을텐데
안톤 레이드 시절이전에는 지금처럼 공제컷이 점점 심해진적도 없었고
같은 던전을 수십 수백번을 돌아도 지금처럼 지루하게 느껴진적도 없었던거 같습니다
그로기후 아포, 입장후 아포, 코마, 홀딩등 대부분 던전클리어에 필요한 패턴들이 이런식으로 단조로워지고
패턴을 이해하는게 아닌 스킵을 위해 고스펙에 몰두해야 하는점들이
현타를 점점 오게하는거 같습니다
버퍼 시너지 이런 역할을 없애고 딜러만 있는게
개인적인 제 생각으론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하면 할수록 너무 고여있다 생각이 듭니다
원본인 던드 프리스트 버프처럼 있으면 좋고 없어도 상관없는식에서 끝냈어야 했는데
버퍼 홀딩 둘다있으면 겜 재미가없어지는건맞아요 패턴무시하는주범들이니 근데 겜은 이미 흘러왔고 투자도 이미 다 해버려서 답이없어요 지금와서 돌리기엔 너무늦었거든요 그리고 안톤레이드 시절 이전에도 공제컷이 심해지진않았죠 처음부터 맥스를 찎었으니까 직업으로 갈라서 웬만하면 직업만보고 넘겼거든요 그러니 심해질리가없죠 지금은템보고 거른다지만 그떈 직업보고걸러서.
솔까말 템으로 걸러지는게 훨신 정당한거임 운이 많이 섞여 있긴 하지만 노력하는 만큼 대우 받는게 잘못된건 아님 직업 빨로 애들 거를땐 태생이 잘 못됫으면 모든게 무의미 햇는디
예가 뭔가 이상하네요 안톤때도 이미 역할군 다 나눠져있었고 홀딩찍누의 모범사례인데...
솔백토홀 시절엔 태생자체로 까여서 파티조차도 안됐음
원본인 던드 프리스트 버프처럼 있으면 좋고 없어도 상관없는식에서 끝냈어야 했는데
버퍼 홀딩 둘다있으면 겜 재미가없어지는건맞아요 패턴무시하는주범들이니 근데 겜은 이미 흘러왔고 투자도 이미 다 해버려서 답이없어요 지금와서 돌리기엔 너무늦었거든요 그리고 안톤레이드 시절 이전에도 공제컷이 심해지진않았죠 처음부터 맥스를 찎었으니까 직업으로 갈라서 웬만하면 직업만보고 넘겼거든요 그러니 심해질리가없죠 지금은템보고 거른다지만 그떈 직업보고걸러서.
염룡왜삼?
친구 컴으로 겜하는데 그때 소환사,메카닉 받을 엄두가 안나더라구여 ㅜㅜ 에슬론 64 싱글코어인가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안톤이전(이계시절) - 백화(염제) 토네(얼디) 소울(닥로) 귀족직업 이외에는 파티가입을 장담할수 없던 때도 있었죠 ㅋㅋ 만렙 60~70때는 소울 이외의 귀검직업은 심파도 안껴오면 걸러졌고
솔까말 템으로 걸러지는게 훨신 정당한거임 운이 많이 섞여 있긴 하지만 노력하는 만큼 대우 받는게 잘못된건 아님 직업 빨로 애들 거를땐 태생이 잘 못됫으면 모든게 무의미 햇는디
솔백토홀 시절엔 태생자체로 까여서 파티조차도 안됐음
이계 나오기전이 좋았음 스펙에 따른 1인쩔 지금은 왜 기달려야하는지를 도무지 이해할수없는 캐릭이 없으면 숙제출발을 못하니 기다리면서 뭘하고있나 이런생각들던데 끼리끼리가 안되는 저스펙들은 걍 겜 접어버리게되는거죠
명왕 쩔받는거 생각하면 지금이 훨씬나음
예가 뭔가 이상하네요 안톤때도 이미 역할군 다 나눠져있었고 홀딩찍누의 모범사례인데...
옛날이 걸러지는거 더 심했습니다
그냥 분탕글이네
걍 나올 당시에는 별 생각 없이 만든거임
갠적으로는 걍 던전 앤 드래곤의 클레릭처럼 솔플도 되게 딜이 메인에 보조는 덤 개념이 제일 좋다고 보는데 머 이미 너무 멀리와서 손 대지도 못할거고 하니 지속적인 버퍼 솔플능력 강화, 싱글던전 추가, 던전 입장 스탯버프 등등으로 해결하는게 맞다 생각함 버퍼 자체를 손대려면 2~3년 장기적으로 대놓고 손대야 될건데 지금은 손댄다는 말만 해도 불탈게 뻔해서
또또또 시작이다 그냥 역할분담 겜이니까 버퍼 하나 있어야지 하고 만든건데 유독 여기만 홀리 삭제하자는 말도안되는 소리가 자주나오는거같음;
만든이유 : 돈이 되니깐 4인팟기준으로 홀리필수라서 어쩔수 없더라도 홀리를 키워야됨 .. 아바타 칭호 크리쳐판매 홀리때문에 던젼돌기힘드나요? 끼워팔기 홀리라도 하나키우세요 그럴려고 만든거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