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의 틈이 삭제된 마당에 시로코도 다시 나오고
오즈마, 카잔까지 메인 스토리에 등장하는거 보면 바칼도 다시 나올 듯 싶습니다.
시로코가 사망하면서 쥐어짜낸 힘으로
온 시간축에 영향을 끼쳤다고 했는데, 어쩌면 이 때 500년 전에
바칼을 쓰러트린 최후의 토벌대에도 영향이 가지 않았을까요?
시간축에 발생한 비틀림이니 타임로드도 개입할 가능성이 있는것 같구요.
개인적인 추측이긴 하지만 과거로 넘어간 현재의 모험가들이 시로코의 영향으로 임무를 완수하지 못한
토벌대를 대신해 직접 바칼을 처치하던가, 아니면 역사에 직접 개입하지 않고 시로코가 만든 이상현상을
제거해서 역사 속의 토벌대/천계인이 직접 토벌하게 만드는 그 과정일지도 모르겠군요.
그리고 또.....오즈마& 카잔은 레이드로 나온다면 루크 루멘/칼리고나 로젠 검은우주/순백우주처럼 한 레이드 안에서
처치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군요.
일단 당장 산맥에서 오즈마 스토리가 풀렸고 안톤 이후 사도들은 대부분 레이드로 활용되는거 봐서는 다음레이드는 오즈마가 가장 유력하지 않을까 싶어요 바칼 빌드업을 하려면 천계쪽에서 다시 스토리를 풀어야 해서..
일단 당장 산맥에서 오즈마 스토리가 풀렸고 안톤 이후 사도들은 대부분 레이드로 활용되는거 봐서는 다음레이드는 오즈마가 가장 유력하지 않을까 싶어요 바칼 빌드업을 하려면 천계쪽에서 다시 스토리를 풀어야 해서..
대략 무극이 머리 든 바칼이랑 공중 혈투하는 짤
바칼은 힐더가 작정하고 미래인(현재 모험가)데리고 가서 조진거라 다시 나오려면 에르제가 말한 바칼의힘 떡밥이 까발려져야할것같네요
나온다해도 어차피 "황제폐하의 선물이다!"행임
디디알~?
오오...용들의 왕 바칼이시여...다시 천계를 지배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