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시로코 챌린지 진짜 만족스러운점 하나

[dhkroffj]

bgm을 중시하는 저에겐 

시로코 부정/억압 이 제일 좋았는데

위에는 더 위가 있다는걸 알게해준

부유의성 bgm

난이도도 그닥 높지 않고(이전단계중에 하니에르같은 ㅆㄴ을 겪다보니)

손가락 팅기는 음성도 찰지면서 bgm까지 좋아서

시챌에서 제일 재밌게 즐기는 구간임

[게임할줄몰라]

비화랑 대사 다 괜찮은데 "빵야" 할때 좀 깼음 ㅋㅋ

[얍욥얍]

빡딜하느라 정신없어서 브금은 신경 못 썼는데 이렇게 들어보니 진짜 좋네요!
웅장하고 뭔가 캡틴 아메리카나 블랙 위도우 단독 영화에 쓰여도 어울릴 거 같은 분위기네요.

[망할저그]

브금들을새도 없이 보우건장군 극혐이라고 욕하고있엇는데 브금갠찬네여

[근님]

손가락 팅기는거랑 흑화?된 블랙로즈들이 좋음

[루리웹-5914505149]

패턴이 참 정직하죠

[Curtis .556]

거리를 벌리라고 했잖소!

[하이람 클라프]

한 번 전투에 임하면 물러서지 않으리.
(臨戰無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