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상 아무런 비중이 없는 캐릭이 남격들인거 같네요.
여귀검, 마창사 - 제국 관련 피해자
남귀검 - 카잔 관련으로 계속 얽힘
거너들 - 천계관련
히트맨 - 천계관련
남녀법 - 마계관련
도적 - 알프라이라
프리들 - 위장자관련
나이트 - 칼로소 관련
여격 - 루이제, 쇼난 등등..
다른 직업들은 전부 인게임에서 거론되거나 연관되는 던전이 나오는데
신기하게도 남격들은 인게임에서 전혀 관련되는게 없네요.
실제로 NPC들도 대다수의 직업 캐릭들이 다 나오는데
남격은 풍진을 제외하면 보질 못한거같아요.ㅋㅋ
남스커와 남넨마의 경우야 소속 없이 단순 강함을 추구하거나 추구했던 외골수들이라 그렇다치지만
남그플은 흑진단, 남스파는 뒷골목 지배자 등등으로 설정이 짜어서
이 설정이 게임에서도 나올법 한데 안나와서 아쉽긴 하네요..
사도대결등으로 스케일이 매우 커진 지금에 와선
저 설정들은 아마 앞으로도 평생 안 나오겠다싶어요.
이 아이를 보십시오 그런거를 생각할것같으십니까
당장 생각나는게 흑진단, 부작용으로 까질해질 남넨마 무리 정도..
수쥬가 언젠간 중점있게 다뤄진다면 활약할 수도 있을것 같네요
수쥬가 언젠간 중점있게 다뤄진다면 활약할 수도 있을것 같네요
이 아이를 보십시오 그런거를 생각할것같으십니까
윗댓처럼 만약이라도 나중에 수쥬가 메인이 되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당장 생각나는게 흑진단, 부작용으로 까질해질 남넨마 무리 정도..
네이트람 주변 던전들 리메이크해서 그림시커 못지 않게 메인 스토리에 편입시키면 좋겠습니다
외전친구들은 잊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