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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라서 고구려말을 못 하니 바보취급받았을거란 가설이 이런 식으로 ㅋㅋㅋㅋㅋ
걍 꼬추가 커서 반한거 아님?
대충 평강공주가 본 온달의 것
저런 온달이면 왕자가 탐했을것
걍 꼬추가 커서 반한거 아님?
저 얼굴이 꽈추도 큰거야
그것은 꼬추라기엔 너무도 컸다
용학살자가 ㅈ으로 보이냣!
대충 평강공주가 본 온달의 것
고구려 왕실이 마하의 속도로 번창했다
당연히 소수가설
타임머신 타고 가보지 않는 이상 모르지 그때일은 ㅋㅋ
고고학이 괜히 있는게 아녀. 유물이나 무덤 발견하면 돼
아 온달 무덤도 있으려나
특정 인종이라는 것은 가설이지만, 이민족이라는 설은 꽤 가능성이 크다고 알려져 있어요. 아마 주변 나라 중에서, 얼굴이 창백하다라고 할 정도의 나라가 어디있느냐 찾아보니까, 겹치는 지역에 백인 유목민이 있는 나라가 있더라.. 정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왕이 이름을 아는 시점에서 오히려 귀족일 가능성도 있어서요.
그래서 하급 귀족 밀어준거라는 설도 있던거 같은데
그래서 그게 국내의 귀족이 아니라, 해외에서 망명온 귀족 세력이거나, 이민족 처를 둔 귀족의 아들 아니냐는 설이 있지만, 말이 어눌했다는 것을 봐서, 전자 쪽이 더 우세하지 않나 싶습니다.
외국인이라서 고구려말을 못 하니 바보취급받았을거란 가설이 이런 식으로 ㅋㅋㅋㅋㅋ
상상하기 재밌는 가설이긴 한듯 ㅋㅋㅋ
저런 온달이면 왕자가 탐했을것
왕자가 그리피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