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조사로 존재가 확인된 생물
《생물수형도 개정판》 ※새로 확인된 생물
※조사 중인 생물
┏밀라오스과-그란·밀라오스
고룡목-원룡아목-밀라보레아스과-밀라보레아스
고룡목-산룡아목-라오샨룽과-라오샨룽
┗용룡하목-조라과-조라·마그다라오스
고룡목-강룡아목-크샤나과-크샬다오라
고룡목-염룡아목-테스카토과-테오·테스카토르 / 나나·테스카토리
고룡목-불명-하룡하목-나즈치과-오나즈치
┗명룡하목-네로미에르과-네로미에르
고룡목-악룡아목-야마츠카미과-야마츠카미
고룡목-환수아목-키린과-키린
고룡목-심룡아목-나발데우스과-나발데우스
고룡목-황룡아목-알바트리온과-알바트리온
고룡목-봉룡아목-지엔과-지엔·모란
┗다렌과-다렌·모란
고룡목-남룡아목-아마츠마가츠치과-아마츠마가츠치
고룡목-회룡아목-마가라과-샤가르마가라 / 고어·마가라
고룡목-사룡아목-아마듈라과-다라·아마듈라
고룡목-극룡아목-고그마과-고그마지오스
고룡목-해룡아목-오스트가로아과-오스트가로아
고룡목-멸룡아목-네르기간테과-네르기간테
고룡목-명등룡아목-지바과-제노·지바
고룡목-시투룡아목-발하자크과-발하자크
고룡목-난휘룡아목-맘·타로트과-맘·타로트
고룡목-빙룡아목-이베르카나과-이베르카나
고룡목-지제룡아목-안·이슈왈다과-안·이슈왈다
고룡목-천혜룡아목-발파루크과-발파루크
과연 조라가 노잼이었던건 노과장과라 그런거였군요
갑툭튀는 아니지만 나즈치 과에서 갈라진 케이스이기 때문에 투명화 능력이 없다는 게 이례적이죠.
과연 조라가 노잼이었던건 노과장과라 그런거였군요
발파...
초록 파랑 설명이 반대네요
이제 고룡도 하나의 종으로 구분이 되는 수준까지 개체가 발견 됐군 ㄷㄷ
네로미에르 오오나즈치 친적이었네요. 어쩐지 비슷하게 생겼더라.
넓적 도마뱀 녀석.. 흐물흐물거리는 모션까지 똑같더니만 이런 이유였군요.
친적이 무슨뜻인가요?? 사전에도 안보이던데....
친척 오타난듯
포획되는 고룡 고어마가라...
저런 설정놀이 재밌음ㅋㅋ
네로미에르는 갑툭튀는 아니란 얘기네요
방랑의학업가
갑툭튀는 아니지만 나즈치 과에서 갈라진 케이스이기 때문에 투명화 능력이 없다는 게 이례적이죠.
투명화되면 사양 많이 올라갈듯
그렇게 되면 아주 미세한 작업을 그래픽상에서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힘들죠. i7 정도는 되어야 돌아갈 듯.
조라가 노산룡의 한 분파라는 건 놀랍지도 않군요. 생긴 게 어째 거대하다 했어;;
네로미에르 볼때마다 오오나즈치 생각나던데. 친적이었군요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노산룡을 월드 엔진으로 뽑아내면 조라 만큼 큰 덩치가 나오는걸까요? 구작에서도 노산룡 엄청 컸었는데
발파루크 붐은 무조건 온다!!!
크샬이랑 이베르카나는 계통적으로 가깝다고 하면 재밌을 것 같았는데 다른 고룡들만큼 서로 다르네요.
오잉 알바트리온은 이제 흑룡 딱지 땐건가?
15주년전 책자 내용 같네요.
같은 문어친척일줄 알았던 야마츠카미랑 오스트가로아는 별 관련 없었네
저중에 아직 안 나온 애들이 차차 아이스본에 다 풀린다는 뭐 얘기는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