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망 노가다 지겹네요
돈 좀 주는 코스 도는데 의무감에 돌다보니 재미가 없네요
본인이 좋아하시는 코스 있으시면 간단한 이유와 추천 좀 해주세요
노가다 도중 쉬엄쉬엄 돌려구요
르망 노가다 지겹네요
돈 좀 주는 코스 도는데 의무감에 돌다보니 재미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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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도중 쉬엄쉬엄 돌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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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스파 24시간 (1시간 내구레이스) 좋아 했었습니다. 일주일에 3일정도는 그거 꼭 해줬는데 밤에 시작하는 야간레이스인점과 중간에 비가 옵니다. 그거 맞춰서 타이어 피트인 시점 계산할때 짜릿함 그리고 레이더 잘봐서 먼저 교체했는데 비가 억수같이 와서 따라잡을때 쾌감 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비가 그치고 타이어 갈아야할 시점을 또 간보는 눈치싸움 서서히 해가 뜨고 아침즈음에 레이스가 끝나는데 이상하게 너무 힐링되었습니다. 전쟁같던 레이스가 마지막에 힐링하는 고즈넉한 그 아침햇살 분위기에 1위로 통과할때 짜릿함 그리고 야간에 밤하늘의 별이 왜이릴 반짝이는지요... 금액도 클린레이스 기준 르망 2번뛰는거랑 비슷해서 1시간이지만 재미 있었습니다. 나름
샤르데나 거기 GT3 레이스 거기도 노가다 가능
비가 안아와서 타이어 교체 없지만 코너에서 브레이크 잘잡고 1단으로 돌아서 나가야 됨요
그거만 하다가 지겨워서 다른 노가다 거리 찾는중...
저는 개인적으로 스파 24시간 (1시간 내구레이스) 좋아 했었습니다. 일주일에 3일정도는 그거 꼭 해줬는데 밤에 시작하는 야간레이스인점과 중간에 비가 옵니다. 그거 맞춰서 타이어 피트인 시점 계산할때 짜릿함 그리고 레이더 잘봐서 먼저 교체했는데 비가 억수같이 와서 따라잡을때 쾌감 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비가 그치고 타이어 갈아야할 시점을 또 간보는 눈치싸움 서서히 해가 뜨고 아침즈음에 레이스가 끝나는데 이상하게 너무 힐링되었습니다. 전쟁같던 레이스가 마지막에 힐링하는 고즈넉한 그 아침햇살 분위기에 1위로 통과할때 짜릿함 그리고 야간에 밤하늘의 별이 왜이릴 반짝이는지요... 금액도 클린레이스 기준 르망 2번뛰는거랑 비슷해서 1시간이지만 재미 있었습니다. 나름
돈 노가다는 원래 안해서 그냥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서킷들이네요 그랜드 밸리: 미 서부 해안가를 따라 달리는 고속도로인 PCH (Pacific Coast Highway) 를 본 따서 만든 가상 코스인데 PCH 는 예전엔 종종 드라이브 나가던 곳이라서 게임에서도 자주 달립니다 토쿄 맵 전체: 주변이 벽이라 강제로 클린 주행하게 만드는 서킷들이라서 성취감이 있죠 뉘르: 온갖 종류의 고저차까지 있는 커브들이 익숙해지면 즐거운 서킷입니다 인터라고스: 아일톤 세나 때문에 좋아하게 됐고, 스포트 입문 후 데일리에서 처음 포디움 올라본 서킷인데 여러 커브가 있는 편인데 길지 않아 튜닝 등에서 테스크 서킷으로 많이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