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열린 여성 포뮬러 레이스 W 시리즈 챔피언쉽의 우승자 제이미 채드윅이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의 브랜즈 해치를 달리면서 해설하는 영상입니다.
유튜브의 한국어 자막도 나와서 이해하기 쉽습니다.
제이미 채드윅은 21살 영국인이더군요.
브랜즈 해치 코스는 은근히 까다로운 코너가 많아서 어떻게 달려야 좋을지 고민이 되곤 했는데,
영상을 보곤 제가 몇 가지 잘못된 습관으로 코너링을 했다는 사실을 알았네요.
코스를 달리면서 상세한 해설을 해주니 여러모로 참고가 됩니다.